안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KFC의 통다리 슈퍼박스입니다. ^0^
통다리 슈퍼박스(10500원)는
지난번 트위스터를 구매했을 때
같이 구매했던 제품으로
할인 이벤트를 하기에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트위스터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통다리 슈퍼박스는
클래식 징거 통다리 버거와
핫 크리스피 통다리
그리고
음료로 구성되어 있었고
핫 크리스피 통다리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하겠습니다. ^^
클래식 징거 통다리 버거는
요렇게 박스 안에 포장되어 들어있어
포장을 하더라도 뭉개질 가능성이 적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그리고 버거는
번과 통다리 패티와 양상추
그리고 소스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짭조름하고 육중한 다리살 패티가
저항감 있으면서도 부드러웠고
여기에
아삭이는 양상추가 패티와
은근히 매콤한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폭신한 버거번이 고소하면서
약간 늘어지는? 식감을
제품에 더해주었습니다.
음... 다만
생각보다 소스량이 적어 조금 밋밋했기에
소스를 조금만 더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클래식 징거 통다리 버거는
패티가 두터우면서도 부드러웠고
제품의 구성요소가
번, 패티, 양상추, 소스가 전부로
굉장히 심플했습니다.
구성요소가 심플하다 보니
맛 또한 심플해
버거를 먹으면서도 맛이 과해 부담스러운 것이 없어
부담 없이 버거를 즐기고 싶을 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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