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편의점 햄버거 <스리라차 마요 비프버거> - 솔직 후기, 정보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GS편의점의 스리라차 마요 비프버거입니다. ^0^

스리라차 마요 비프버거는
포장지가 분홍분홍한 데다 

스리라차마요라는 게 궁금해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총용량은 172g에 443kcal였고 

가격은 4200원이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해 보니 

얌전하게 들어있었습니다. 

버거는 
버거번과 패티와 스리라차소스 

그리고 

마요네즈와 양상추와 양파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번과 함께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천하장사 소시지 같은? 맛이 들어오고 

뒤에서 패티맛이 들어와 

앞의 요소들을 덮으면서 어우러졌습니다. 

여기에 

양파와 양상추가 가끔 씹히기는 하는데... 

양도 많지 않은 데다 소스에 좀 절여져서 그런지... 

존재감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느낌상 천하장사 소시지 같은 맛이 

스리라차 소스 같았는데... 

존재감이 강하지 않아

마요네즈에 조금 묻히는 것 같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리라차 마요 비프버거는

존재감이 약한 스리라차 소스와

소스에 절여져 흐믈흐믈한 양파와 양상추가 

너무 실망스러웠기에

개인적으로는 굳이 다시 사 먹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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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