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 달달한 햄치즈 샌드위치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홍루이젠의 햄치즈 샌드위치입니다. ^0^

홍루이젠은

요즘에 매장 수가 줄었는지

뭔가...

매장 찾기가 힘들어진 느낌입니다... ㅠ.,ㅠ;; 

주변에 마땅히 구매할 곳이 없어 

자주는 못 먹지만...

다행이도

동생이 일하는 곳 근처에 매장이 있어 

가끔 먹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전에 동생이

햄치즈(2600원)와 에그 참치마요(3400원)

그리고 초코 퐁당(2600원)을 사왔었는데...

귀차니즘으로... 

이제야 포스팅을... ㅡ.,ㅡ;;

음... 어쨋거나...

이번에는 세가지 제품중에서 

햄치즈 샌드위치만 포스팅하겠습니다. ^^

 

햄치즈 샌드위치는

소스의 달달함이 훅 들어오고 

바로 햄 특유의 스모키한 맛과 

치즈의 짭조름함이 들어와 

단짠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이를 폭신한 빵이 감싸주며 

맛이 너무 과해지지 않게 잡아주었습니다. 

다만

가~끔 가다 입 천장에 

빵이 붙어 고거 띄어 내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홍루이젠의 샌드위치는 

전체적으로 달달한 느낌이어서

식사보다는 간식용으로 어울리는데 

햄치즈 샌드위치또한 달달해 

간식으로 간단하게 먹기 딱 좋았고 

특히 

고소~한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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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토마토 치즈 피자> 솔직 리뷰 - 냉동피자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