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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스리, 카페 - 강남/흐비지떼3

디저트 카페 <흐비지떼> - 더 바닐라 - 시즌메뉴 / [삼성동/삼성중앙역/코엑스]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흐비지떼의 더 바닐라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화~토 : 12:00~19:00 일~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revisite.patisserie/ 더 바닐라(11000원)는 흐비지떼의 바닐라 타르트로 바닐라 타르트는 어디를 가든 호불호 없이 기본빵은 하는 제품이어서 주문했던 제품이었습니다. 더 바닐라는 바스락하니 씹히는 타르트지에서 스모키 한 향이 살며시 올라오고 아몬드 크림의 고소함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몽떼같이 늘어지는 질감의 바닐라 가나슈는 마치 고급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이었고 화이트 초코가 베이스가 되었기에 화이트 초코와 바닐라 두.. 2024. 2. 19.
디저트 카페 <흐비지떼> - 몽블랑 (Mont blanc) - 시즌메뉴 / [삼성동/삼성중앙역/코엑스]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흐비지떼의 몽블랑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화~토 : 12:00~19:00 일~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revisite.patisserie/ 몽블랑(9300원)은 최근에 흐비지떼에 방문했을 때 프레지에랑 같이 먹었던 제품입니다. 보통 2월이면 몽블랑 시즌이 끝나고 딸기가 들어간 제품이 나올 시기인데 아직? 남아있는 몽블랑을 보고는 흐비지떼의 몽블랑은 못 먹어봤기에 프레지에와 같이 주문했었습니다. 몽블랑은 입안에 상큼하고? 향긋한 술향이 기분 좋게 확 퍼지고 바로 밤크림에서 단맛과 밤향이 들어왔는데 단맛이 먼저 훅 들어오고 밤향은 특유의 묵직함으로 .. 2024. 2. 17.
디저트 카페 <흐비지떼> - 프레지에 (Fraisier) - 시즌메뉴 / [삼성동/삼성중앙역/코엑스]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흐비지떼의 프레지에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화~토 : 12:00~19:00 일~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revisite.patisserie/ 흐비지떼는 몇 번 방문했었는데...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귀차니즘 때문에 자꾸 미루다 보니... 이제야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ㅡ.,ㅡ;; (일단 최근 방문했던 것부터 포스팅하겠습니다. ^^) 매장의 외관은 모던하면서도 색이 바랜 빨간 벽돌과 벽이 갈색빛이나 뭔가... 고풍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음... 매장이 밖에서 봐도 그렇게 커 보이지 않는 데다 딱히 눈에 확 들어오는 간판이 없고 대로변에.. 2024.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