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Starbucks)> -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Hazelnut Oat Iced Shaken Espresso) - 25주년 기간 한정 기념 메뉴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스타벅스의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입니다. ^0^

올해가 스타벅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25주년 되는 해여서 

 이를 기념하기위해서 이벤트가  

8월 2일 ~ 8월 29일까지 진행중인데

굿즈를 판매와 더불어 

다른 나라 스타벅스의 음료나

우리니라에서 판매가 종료된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요 제품들이 살짝 궁금한데다

마침 사용해야되는 쿠폰도 있어서

 이번에 

동생과 KFC에서 점심을 먹은 다음에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방문했습니다. ^^

 

치즈 징거 슈퍼박스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KFC - 신메뉴 치즈 징거 통다리 / 기간한정 메뉴 치즈 징거 슈퍼박스 솔직 후기

25주년 기념 음료가 

4 가지 종류가 있어 한참을 고민하다가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7100원)를

그란데 사이즈로 선택했고 디저트는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7500원)를 주문했습니다.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타벅스(Starbucks)>- 25주년 기간 한정 기념 메뉴 -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Rainbow Crepe Cake) 솔직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는

이벤트로 판매중인 4가지 중 하나로 

미국 스타벅스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제품입니다.

제품을 보면 

제일 밑에는 에소프레소가 깔려있고 

그 위에는 오트밀 우유가

그리고 제일 위에

헤이즐넛 시럽을 뿌린 것 같았습니다. 

맛은 

헤이즐넛 맛과 오트밀의 고소함이 먼저 들어와

입안을 고소하게 해주었고

뒤에서

에소프레소의 쌉싸래함이 올라와

다소 느끼해 질수 있어던 입안을

특유의 쨍함으로 잡아주며 정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가서는 

헤이즐넛 맛이 강해져 다른 맛을 다 눌러버려 

처음과 같은 느낌이 덜해저 살짝 아쉬웠습니다.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는

나중에 가서는 헤이즐넛의 맛이 강해져

다른맛을 눌러버리며 

처음과 같은 임팩트가 덜해져 

그냥 헤이즐넛 라떼가 되어버려 

살짝 아쉬웠던데다

개인적으로는 

 헤이즐넛 시럽이 들어간 음료는...

뭔가... 묘~ 하게 맞지 않았기에

요건 헤이즐넛 시럽의 호불호에따라

취향을 좀 탈 것 같았습니다.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타벅스(Starbucks) - 수유역점>- 피스타치오 크림 코드블루, 시그니쳐 초콜릿, 더 촉촉 초콜릿 / [

<스타벅스 - 도봉로점> - [쌍문동/쌍리단길/쌍문역] / 돌체라떼, 생크림 카스텔라, 슈크림 가득 바

디저트 카페 <레브두> - 크림 크로와상(Cream Croissant) / [석촌호수/송리단길/잠실]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