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프로농구 25-26 시즌
원주 DB 프로미 vs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직관하고 왔습니다. ^^


와... 한 2년 만의 직관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인
잠실 실내 체육관에 도착!!!

저 같은 경우에는 표를 미리 예매했기에
예매표 전용 창구에서 표를 뽑았는데...

자리는 1층으로 가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 차마 예매하지 못하고... ㅠ.,ㅠ
17000원인 2층 일반석으로 예매했는데
다행히도 한가운데인
18 구역을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경기장 밖에는 QR코드로 주문하는
푸드 트럭이 있었는데


경기장 안에는 매점이 없어
경기 중에 뭔가를 먹고 싶으면
미리 구매해야 했습니다. ^^


친구가 주문한 닭강정이
뭔가.. 주문이 꼬였는지 너무 오래 걸려...
경기시작 하기 10분? 5분? 정도 전에
겨우 입장할 수 있었는데


입장한 경기장의 통로는 공기도 차갑고...
예전과는 다르게...
뭔가... 볼 게 없어 굉장히 휑한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통로를 지나 경기장에 입장하니
마침 선수가 소개되고 있을 정도로
굉장히 타히트 하게 들어왔는데...
솔직히
친구 그냥 버리고 들어올 뻔했습니다.... ㅡ.,ㅡ;;




원주 DB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지금의 감독님인 김주성 감독님.^^






경기는 2 쿼터까지 템포도 빠르고
박빙으로 펼쳐진 데다 점수도 괜찮게 나와서
흥미진진했고
중간에 치어리더분들과 어린이 치어리딩팀이?
흥을 업 시켜주었습니다. ^^












경기는 거의 끝날 때까지 박빙으로 가다가
마지막 1분 정도를 남겨두고
DB로 기울며 결국에는 DB가 이겼는데


삼성이 요즘 분위기가 안 좋기는 하지만...
요 몇 년 동안 직관 갈 때마다 져서
조금 불안했기에
이겼을 때 진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

경기가 끝나고
정효근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코트에도 들어갈 수 있어
코트에도 살짝 깔짝거려 봤습니다. ^^


코트에서 깔짝 거릴 때
눈에 들어온 1층 맨 앞 좌석...
'언젠가는... 비싼 저 자리에 앉고 마리라!' 하고
다짐을 하며 즐거웠던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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