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추천2 리투아니아 맥주 <볼파스 엔젤맨 블랑> - 정보, 솔직 후기 / VOLFAS ENGELMAN BLANC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볼파스 엔젤맨 블랑입니다. ^0^볼파스 엔젤맨 블랑은볼파스 엔젤맨 IPA를 구매했을 때 같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볼파스 엔젤맨 IPA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정보, 솔직 후기 / VOLFAS ENGELMAN IPA"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볼파스 엔젤맨 IPA입니다. ^0^볼파스 엔젤맨 IPA는 윗부분에 캡이 씌어져 있어 신기한 데다 캔의 프린트가 심플한 것 같으면서도 옆면에 그" data-og-host="mingky-hyung-a.com" data-og-source-url="https://mingky-hyung-a.com/entry/%EB%A6%AC%ED%.. 2024. 7. 23. 벨기에 맥주 <호가든 오리지널> - 솔직 후기 / Hoegaarden Original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호가든 오리지널입니다. ^0^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수입 캔맥주를 4캔에 8000 or 9000원에 판매 하는 걸 보고는... 눈이 돌아가 구매해 버렸습니다... ㅡ.,ㅡ;;평소에는 술을 잘 안마시는 편이지만... 할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기에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호가든 오리지널은벨기에 맥주로 알코올 도수가 4.9%였고 한 캔의 용량이 500ml에묶음이 아닌 개별 가격은 3000원이었습니다. 먼저 캔을 딷을 때 가벼운 오렌지 향이 훅 들어와 마시기 전부터 상쾌해져저절로 기대치가 훅 올라갔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가볍고 밝은 느낌이었고밀이 들어가서 그런지맥주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적고 뒤에 살짝 단맛이 있어 마시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탄산이 목을 .. 2024. 6. 1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