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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스리 , 카페 - 강남구청역, 도산공원/라티지

디저트 카페 <라티지> - [청담/강남구청역/도산공원] / 옐로우 버니

by 밍키형아 202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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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라티지 옐로우 버니입니다. ^0^

 

옐로우 버니는 

후즈를 먹고 나서 

그냥 가기 아쉬워

추가로 먹었던 제품으로 

버니라는 

제품명에 맞게 

퀸넬을 토끼 귀처럼

 장식한 게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후즈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디저트 카페 <라티지> - [청담/강남구청역/도산공원] / 후즈, 얼그레이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라티지의 후즈입니다. ^0^ 라티지는 지난번 멜로우에 이어 두 번째 포스팅인데 (멜로우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디

mingky-hyung-a.com

참고로!

영업시간은 

화~토 : 12:00~19:00

일~월 : 휴무

입니다. ^^

옐로우 버니는  

레몬향이

부담스럽지 않게 들어오고 

바로 

캬라멜맛이 들어왔는데 

조금 강해서 그런지

살짝 쓰게 느껴졌는데

그 뒤에 

프랄린의 고소함이 들어와 

쓴 맛을 중화시켜 주었고 

중간에 있는 초코 조각이 

와그작 씹히는 식감과 함께

 맛을 더 해주었습니다. 

 

바닥지는 바삭했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바삭한 걸 좋아하다 보니...

조금 더 바삭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한 개 더 주문했는데

식기를 추가로 

안 주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물론!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이런 파티스리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인지라...

요런 사소한 부분이

더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옐로우 버니는  

레몬의 산미가 

강한 편이 아니어서 

평소에 

레몬의 강한 산미에

부담을 느끼셨던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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