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맥주 <버드와이저> - 솔직 후기 / Budweiser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버드와이저입니다. ^0^

버드와이저는

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수입 캔맥주를 4캔에 

8000 or 9000원에 판매할 때

호가든 오리지널과 함께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이전 호가든 오리지널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벨기에 맥주 <호가든 오리지널> - 솔직 후기 / Hoegaarden Original

버드와이저는

미국에서 사랑받는 국민 맥주로 

알코올 도수가 5%에  

라거였고 

한 캔의 용량이 500ml이었고

묶음이 아닌 개별 가격은 3000원이었습니다.

맥주를 컵에 따랐을 때 

밝으면서도? 진한 영롱한 맥주가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맛은 
마시는 순간 

보리? 맥아의? 고소한 맛과

알코올의 알싸함이 들어왔고

바로

단맛이 뒤에서 살짝 스쳐 지나갔는데 

마시고 나면 

 고소하면서도 살짝 단맛이 

입안에 기분 좋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탄산이 풍부해 상쾌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해

전체적으로 

가벼우면서도 묵직하고 청량감이 있었고

맥주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적어

마시기 편했습니다. 

버드와이저는
맥주 특유의 쌉싸래함이 적고

가볍고 묵직하면서

탄산이 풍부해 청량감이 있어 

상쾌하면서도 마시기 편해 

술을 잘 못하는 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기름지거나 양념이 강한 음식과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나름의 재미로 별점을 매겨 보자면

5개 만점에 

☆ ☆ ☆ ☆입니다. ^^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삿포로 생맥주 70> - 한정 수량 생맥주 내돈내산 솔직 후기 / SAPPORO BEER

<고도 하이볼9> - 솔직 후기 / GODO HIGHBALL9

<아사히 수퍼 드라이(도라이) 생맥주 캔(Asahi super dry beer)> 솔직 후기 - 일본 맥주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