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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식품-술

벨기에 라거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 솔직 후기 / Stella Artois

by 밍키형아 2024.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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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스텔라 아르투아입니다. ^0^

스텔라아르투아

스텔라 아르투아

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수입 캔맥주를 4캔에 

8000 or 9000원에 판매할 때

크로넨버그1664와 함께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이전 크로넨버그1664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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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스텔라 아르투아

이전에 포스팅했던 호가든과 함께 

벨기에의 대표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에 라거 맥주였습니다.

스텔라아르투아

그리고 

한 캔의 용량은 500ml였고

묶음이 아닌 개별 가격은 3000원이었습니다.

스텔라아르투아

스텔라 아르투아

컵에 따랐을 때 

밝은 색이 눈에 확 들어오며 

색만 봐도 밝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스텔라아르투아

맛은 

맥주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맛이 부담스럽지 않게

훅 치고 들어오고 

뒤에서 꽃향 같은 기분 좋은 향이 

살짝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살짝 느껴지는 단맛과 

뒤에서 올라오와 살짝 들어왔다 사라지는

탄수화물의? 고소한 맛은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스텔라아르투아

다만 

끝에서 느껴지는 살짝 맹한? 느낌과

탄산이 강하지는 않은 것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목 넘김은 부드러워 

마시기 편했습니다.  

스텔라아르투아

스텔라 아르투아

탄산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맥주 특유의 맛이 강하지 않아 

무겁지 않고 마시기 편했기에 

기름기가 많거나

튀김요리와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

 

제 취향에 따른 별점을 매겨 보자면

5개 만점에 

☆ ☆ ☆ 입니다. ^^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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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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