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신메뉴? - 메쉬포테이토 그레이비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KFC의 메쉬포테이토 그레이비입니다. ^0^

메쉬포테이토 그레이비(2900원)는

업그레이비타워(7600원)와

데리야끼켄치밥(4900원)을 구매했을 때

업그레이비타워와 함께

팩(18900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같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데리야끼켄치밥과 업그레이비타워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KFC 신메뉴 - 업그레이비타워 버거 솔직 후기

KFC - 데리야끼켄치밥 솔직 후기 / 최현석 셰프와 콜라보한 제품

메쉬포테이토 그레이비는

요즘 KFC에서 구매하지 않는 데다가

사이드는 크게 관심이 없어 

언제 나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못 먹어 봤던 제품이었기에 

팩에 함께 구성되어 있어 완전 땡큐였습니다. ^^

제품은 종이 용기에 포장되어 있었고

총용량은 120g에 161kcal로

가격은 2900원이었습니다. 

뚜껑을 개봉해 보니 

메쉬포테이토 위에 그레이비소스가 뿌려져 있었는데 

뭔가... 

아이스크림 위에 하이라이스와 카레를 섞어 놓은걸 

뿌린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그레이비소스의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고소한 맛이 

입안에 들어왔는데 

뭔가... 하이라이스 비스무리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크림같이 부드러운 메쉬포테이토에서 

감자 특유의 풍미와 함께 

고소한 맛이 들어오며 

그레이비소스를 부드럽게 감싸며 어우러졌는데

무엇보다도 

메쉬포테이토의 크림같이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그레이비소스와의 궁합도 잘 어울려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총평

메쉬포테이토 그레이비는

크리미 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너무 매력적이었고

제품의 양 자체가 많지는 않기에 

식전이나 식후에 속을 진정시키기 위해 먹어도 좋을 것 같았고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

 

이전 KFC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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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