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 징거 BLT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KFC의 징거 BLT입니다. ^0^

KFC는 

그나마 집 근처에 있는 패스트 푸드라서 

가끔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징거 BLT(6700원)와 켄터키 통다리 스파이시(7500원)를 

구매했습니다. 

 

켄터키 통다리 스파이시에 대한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KFC - 켄터키통다리 스파이시 솔직 후기

BLT라는 단어가 

베이컨과 양상추

그리고 토마토로 이루어진 샌드위치를 뜻하기에 

아마도 징거버거에

이 세가지 요소가

다 들어가 BLT라고 이름을 붙인것 같습니다. 

징거 BLT는
닭가슴살 패티와 체다치즈, 베이컨

그리고 토마토, 양상추와 마요네즈로 구성된 
프리미엄 징거버거입니다. 

맛은 

 패티 튀김의 고소함과 닭가슴살의 육향과 퍽퍽함을 

양상추의 아삭함과 토마토의 감칠맛이 

부드럽게 감싸며 퍽퍽함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체다 치즈는 중간중간에 치즈의 고소한 맛을 

제품에 더해주었고

베이컨은 씹힐 때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여기에

마요네즈가 중간에서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움으로 

버거에 들어간 재료들의 가교역할을 하며 

맛을 하나로 묶어주었고 

버거번은 부드러웠습니다.  

징거 BLT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호불호 없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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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