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주류2 일본 술 <츄하이 스위토나 피치> 솔직 후기 - 달달한 복숭아 맛 / Chu - Hi Sweetona Peach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츄하이 스위토나 피치입니다. ^0^츄하이 스위토나 피치는마트에 갈 때마다캔에 프린팅 된 복숭아가 눈에 들어와볼 때마다 뭔가... 달달해 보여 '한 번 마셔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 한 캔에 3000원으로알코올 도수는 3%였고 용량은 330ml이었습니다. 츄하이 스위토나 피치를 따보니 색이 복숭아처럼 살짝 핑크빛 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투명했고 상큼한 복숭아 향이 퍼졌습니다. 맛은 상큼한 복숭아 향과 달달한 맛이 들어와 기분이 저절로 좋아졌고여기에 콜라 정도의 목을 간지럽히는 탄산이 들어와 청량감을 더해주었는데 복숭아와 단맛이 강한 데다가 알코올도 3%로 도수가 낮다 보니 술 특유의 느낌이 하나도 없고 마치 쿨피스에 .. 2025. 7. 12. 네덜란드맥주 <크룬> 솔직 후기, 정보 - 나도 맥주랍니다~ / KROON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크룬입니다. ^0^크룬은네덜란드 맥주로 이마트에브리데이에 갔더니이번달 12일까지 행사를 하는데 한 캔에 가격이 1380원이어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어... 근데... 요겨맥주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포스팅을 할때 다시 보니깐 맥주가 아닌 '기타주류'라고 되어있어'이게 뭐지?' 싶어 찾아봤더니 기타주류란맥주보다 맥아함량이 적은 제품으로 맥주보다 맥아 함량이 적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주세법에 의해 그만큼 세금도 적어 일반 맥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조금 연한게 특징인것 같았고필라이트나 필굿같은 제품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참고로일본에서는 맥아 함량이 낮고 거품이 나는 술을 '발포주'라고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크룬은 한 캔에 알코올 .. 2025.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