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디저트27 디저트 카페 <온에떼라> - 로즈(Rose) - 시즌메뉴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온에떼라의 로즈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수~월 : 11:30~18:00 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etait.la/ 로즈(8300원)는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으로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미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 로즈는 원형에다 옅은 분홍색이라 그런지 외관은 로제 디베르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맛은 부담스럽지 않은 상큼한? 장미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끝까지 은은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딸기 과육이 중간에 톡 하고 씹히면서 딸기 특유의 맛이 들어와 맛을 더해 주며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고 밑에 있는 시트는 고소한 맛을 .. 2024. 2. 13. 디저트 카페 <온에떼라> - 카라멜 샌드 쿠키 - 솔티 초코(Salty Chocolate)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온에떼라의 솔티 초코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수~월 : 11:30~18:00 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etait.la/ 솔티 쵸코(3000원)는 이번에 온에떼라에 샌드 쿠키를 먹기 위해 방문했을 때 얼그레이와 같이 먹었던 제품입니다. 방문했을 당시 샌드 쿠키 때문에 방문한 거니 얼그레이 한 개만 주문하기에는 뭔가 아쉬워 고민하다가 마침 케이크도 고요를 주문했기에 '오늘은 초코판이다~~~'라는 생각으로 주문했던 제품입니다. 솔티 초코는 초코 사블레 쿠키가 바스락하니 씹히며 코코아 파우더 특유의 향이 입안에 먼저 가득 들어왔는데 그 향이 살짝 .. 2024. 1. 31. 디저트 카페 <온에떼라> - 카라멜 샌드 쿠키 - 얼그레이(Earl grey)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온에떼라의 얼그레이 샌드쿠키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수~월 : 11:30~18:00 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etait.la/ 얼마 전에 온에떼라에 방문해서 먹었던 샌드쿠키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평소에는 케이크를 먹기 위해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샌드쿠키를 먹기 위해 온에떼라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샌드쿠키를 먹기 위해 방문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쿠키만 먹기에는 파티스리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케이크는 기본적으로 한 개 주문했습니다. ^^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케이크에서는 고요(9500원)를 샌드쿠키에서는 얼그레이(2900원)와 솔티 쵸코(.. 2024. 1. 30. 디저트 카페 <온더> - 아카시아(Acasia)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온더의 아카시아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 11:30~17:00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the____/ 온에떼라에 방문했다가 한 곳만 방문하기 아쉬워서 나름 근처에 있는... 온더에 방문했습니다... ㅡ.,ㅡ;; 쇼케이스 앞에서 고민하는 것도 잠시 이번에는 아카시아(8800원)를 선택했습니다. 아카시아는 바삭하게 씹히는 크루스티앙의 고소함과 아카시아 꽃향이 입안 가득 들어오고 여기에 피스타치오의 그 고소하면서도 느끼한? 특유의 맛이 은은하면서도 은근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크루스티앙과 아카시아 향을 부드럽게 감싸며 밸런스를 잡아주었습니다. 그리.. 2024. 1. 2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