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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맥주33

미국 맥주 <직수입 버드와이저> - 버드와이저와 직수입 버드와지저 비교? 솔직 후기 / Budweiser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직수입 버드와이저입니다. ^0^버드와이저의 경우에는기술제휴 형식으로 직수입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직접 생산을 하고 직수입 제품은사이즈가 더 큰 제품으로 수입되는데맛도 조금 다르다고 블로그에선가? 본 것 같아 맛이 궁금해 한 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마침 근처 마트에서직수입 버드와이저를 판매하고 있어서구매했습니다. 이전 버드와이저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솔직 후기 / Budweiser"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버드와이저입니다. ^0^버드와이저는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수입 캔맥주를 4캔에 8000 or 9000원에 판매할 때호가든 오리지널과 함께 구입했던" data-og-h.. 2025. 7. 5.
독일 맥주 <파울라너 뭰헨 라거> - 독일식 라거맥주 솔직 후기 / Paulaner Munchner Hell Lager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파울라너 뮌헨 라거입니다. ^0^파울라너 시리즈 중에서밀맥주인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와흑맥주인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은 먹어봤지만 라거는인 파울라너 뮌헨 라거는못 먹어봤는데이번에 집 근처 마트에 가보니 마침 있어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얼른 구매했습니다. ^^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와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Paulaner Weissbier"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입니다. ^0^파울라너 바이스비어는독일의 밀맥주로아직까지 독일 맥주를 마셔보지 못한 것.. 2025. 6. 27.
중국 맥주 <칭따오 1903> - 정보, 솔직 후기 / TSINGTAO 1903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칭따오 1903입니다. ^0^칭따오 1903은프리미엄 라거로마트에서 처음 보는 칭따오 맥주여서맛이 궁금해 구매했던 맥주로캔의 프린팅이묵직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고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5%였고 용량은 500ml에 210kcal였습니다. 참고로1903이라는 숫자는 칭따오가 처음 양조된 해의 연도로이를 기념하기 위해제품명에 붙여졌습니다. 칭따오 1903을 잔에 따라보니 불투명한 밝은 금색이었습니다. 맛은 부드러우면서 진한 맥주의 풍미가 입안 가득 들어오고 강한 탄산 또한 같이 들어와 청량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단맛과 곡물의 고소한 풍미가 올라와 맥주를 더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다만탄산감이 오래 유지되기는 하지만 마시다 보면 얘가 점점 약해질 수밖.. 2025. 6. 21.
우리나라 맥주 <테라> 솔직 후기, 정보 - 누구 하고나 잘 지내는 친화력 좋은 친구 같은 맥주 / TERRA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하이트진로의 테라입니다. ^0^테라는엄마가 맛있다며 구매하신 후에 가족 수대로 나눠 주셔서 저도 이번에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 마침 예전부터 우리나라 맥주는 뭔가... 개성이 강하지 않다고 들어서 그동안 수입맥주만 마시다 보니...집 근처 마트에 있는 수입맥주는 거의 다 마셔본 것 같아서... ㅡ.,ㅡ;;'이제는 우리나라 맥주도 먹어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참인 데다가엄마가 구매해 공짜로 마실 수 있었기에테라 이번에 엄마가 사 온 테라가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테라는 라거맥주로8캔에 12500원이어서  한 캔에 1600원 정도였고 알코올 도수는 4.6%에 용량은 360ml에 137kcal였습니다. 테라를 잔에 따라보니 투명하고 맑은 .. 2025. 3. 17.
<볼파스엔젤맨 히스토릭 언필터드> 솔직 후기, 정보 - 아재개그 하는 20대같은 느낌의 리투아니아 맥주 / VOLFAS ENGELMAN HISTORIC UNFILTERED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볼파스 엔젤맨 히스토릭 언필터드입니다. ^0^볼파스 엔젤맨 히스토릭 언필터드는볼파스 엔젤맨 시리즈 중에서 못 먹어봤던 제품이라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캔의 디자인이 위아래가 뒤집어 저 있어 궁금해서 구매했었습니다. 참고로 언필터드란?맥주에서 '효모'는 맥주의 발효를 도와주면서깊은 맛을 더해주는 요소이지만 얘가 있으면 유통 중에 발효가 진행되어 유통기한이 짧아집니다.  그래서 보통 맥주는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양조과정 중에효모를 걸러내는 필터링 작업을 하지만 언필터드의 경우에는 이 작업을 하지 않아갓 양조한 생맥주를 마시는 듯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기법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러한 이유로 효모가 맥주에 남아 있으니캔의 디자인을 위아래를 바꿔서 마시기 전에.. 2025. 1. 20.
캐나다 맥주 <몰슨 캐네디언> 솔직 후기 - 자기일 잘하는 평범한 일반 직장인?같은 느낌의 맥주 / MOLSON CANAFIAN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몰슨 캐네디언입니다. ^0^몰슨 캐네디언은 캐나다의 라거 맥주로구매 당시에 캐나다 맥주는 처음인 데다 캔의 프린팅이 캐나다의 국기 같아 궁금해서 구매했었습니다. 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4%였고  용량은 500ml였습니다.  몰슨 캐네디언을 잔에 따라보니색이 진하면서도 투명하고 밝은 금색이었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맥주 특유의 맛은 강하지 않고 부드러웠지만 확실하게 존재감을 어필했는데요 맥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은뒤에서 살짝 수줍게 인사하는 정도였습니다.  여기에 곡물의 살짝 달면서 고소한 맛이 들어와 은은하게 남았고탄산은 부드럽게 청량함을 더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향신료 같은 향이? 있어 맥주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고전체적으로 맥주가 묵직하진 않으면서 .. 202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