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바니유2 디저트 카페 <디저티스트> - [석촌호수/송리단길/잠실] / 시그니처 메뉴 바닐라 타르트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디저티스트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타르트입니다. 저번달에 지인과 약속이 있었는데 만날 장소를 찾던 중 디저티스트가 생각이 나서 약속 장소로 디저티스트로 정했었습니다. 음... 하지만 약속 시간이 점심때여서 우선 근처에 있는 멘냐하나비에서 식사 후에 디저티스트에 방문했습니다. (멘냐하나비에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멘야하나비 본점 / 마제소바 - [석촌호수/송리단길/잠실]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개인적으로 송리단길은 디저트를 먹으러 가끔 가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지인을 송리단길에서 만날 일이 있었고 마침 약속한 시간이 점심때여서 뭐 먹을지를 고민 mingky-hyung-a.com 주문은 음료는 뜨.아와 아.아로 했고 디저.. 2023. 6. 1. 디저트 카페 <디저티스트> - [석촌호수/송리단길/잠실] / 밀푀유 바니유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디저티스트의 밀푀유 바니유입니다. 음... 솔직히 말해 밀푀유라는 제품은 푀이타주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풍미 깊은 크림을 한 번에 맛볼 수는 있지만 먹을 때마다 푀이타주가 너무 바스러져서 잘 안 먹게 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마침 근처에 밀푀유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맛을 비교해 볼 겸 먹어봤습니다. 문제는... 이 날 디저티스트에서만 3가지를 맛보게 되다 보니.. 정작 다른 곳에서 밀푀유를 먹을 때에는 속도 니글거리고 맛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어서 '도대체 지금 내가 뭘 먹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맛은 비교하지 못했습니다... ㅡ.,ㅡ;;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냥 먹고 싶었는데... 핑계가 필요했던 것 같네요... ㅡ.,ㅡ;;.. 202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