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32 싱가포르 맥주 <타이거 맥주> - 솔직 후기, 정보 / TIGER BEER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타이거맥주입니다. ^0^타이거맥주는페일 라거로 싱가포르의 맥주입니다. 캔에 프린팅 된 호랑이가 인상적이었고싱가포르 맥주는 처음이어서 궁금해서 구매했던 맥주입니다. 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5%였고 용량은 500ml에 210kcal였습니다. 타이거맥주를 잔에 따라보니색이 투명하고 밝았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기분 좋게 쨍하게 밝으면서도 뭔가 살짝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곡물의 고소함과 맥주 특유의 맛이 있으면서도 쌉사름함은 뒤에서나 살짝 은은하게 들어왔습니다. 여기에뒤에서 단맛이 살짝 들어오고 탄산감이 있어 청량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탄산이 빠지면알코올 맛이 조금 더 강해지며 드라이해졌습니다. 타이거맥주는탄산이 빠지면 눌려져 있던 알코올 맛이.. 2024. 11. 17. 이탈리아 맥주 <페로니 나스트라즈로> - 솔직 후기, 정보 / PERONI NASTRO AZZURRO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페로니 나스트라즈로입니다. ^0^페로니 나스트라즈로는페일라거로마트에 갔다가 이탈리아 맥주는 처음이라 신기해서 구입했던 맥주입니다. 참고로 페로니 나스트라즈로는원래는 이탈리아의 맥주회사였지만 호가든, 버드와이저, 스텔라 등을 소유하고 있는 '엔하이저 부시'라는 회사에 인수되었지만 계속된 인수합병으로'엔하이저 부시'가 너무 커지자각국 정부들은 인수 합병 때 독과점을 막고자 인수 조건으로산하 브랜드 중 일부를 매각을 해야 된다는 조건을 달았고이로 인해 2016년에 아사히에 매각되었습니다. 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5%였고 용량은 500ml였습니다. 페로니 나스트라즈로를 잔에 따라보니밝은 황금빛을 띠었습니다. 맛은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과 함께 맥주의 쌉싸래함이 치고.. 2024. 11. 15. 오스트리아 맥주 <에델바이스> - 착한아이에게 온 사춘기 같은 맥주 - 솔직 후기, 정보 / Edelweiss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에델바이스입니다. ^0^에델바이스는캔의 프린팅이 시원해 보이는 데다 밀맥주라고 되어 있어서마시기 전이지만 맥주가 맑고 가벼워 마시기 편할 것 같아 구매했던 맥주입니다. 참고로 원래는 오스트리아 맥주였지만 2018년에 하이네켄에 인수되어우리나라에는네덜란드에서 생산된 맥주가 수입되고 있습니다. 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4.6%였고 용량은 500ml에 225kcal였습니다. 아! 참고로캔 옆에 보면 요렇게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프린트되어 있어드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에델바이스를 잔에 따라보니색이 밝으면서도 좀 탁했고 달달한 시트러스향이 났습니다. 맛은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단맛과 시트러스향이 들어와 끝까지 상쾌하고 기분 좋게 해 주.. 2024. 11. 9. 중국 맥주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 정보, 솔직 후기 / TSINGTAO PURE DRAFT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입니다. ^0^칭따오 퓨어 드래프트는라거맥주로 칭따오 프리미엄 라거를 구매했을 때 고 옆에 있었는데 평소에 익숙한 디자인이 아닌 데다칭따오 프리미엄 라거와 마찬가지로캔에 프리미엄 라거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둘이 뭔 차인지 궁금해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칭따오 프리미엄 라거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정보, 솔직 후기 / TSINGTAO PREMIUM LAGER"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칭따오 프리미엄 라거입니다. ^0^칭따오 프리미엄 라거는제품명에도 적혀 있듯이 라거 맥주로 칭따오하면 딱하고 떠오르는바로 그 맥주입니다. ^^" data-og-host="mingky.. 2024. 11. 4.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