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스리, 카페 - 성수동, 서울숲41 디저트 카페 <온에떼라> - 카라멜 샌드 쿠키 - 얼그레이(Earl grey)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온에떼라의 얼그레이 샌드쿠키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수~월 : 11:30~18:00 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etait.la/ 얼마 전에 온에떼라에 방문해서 먹었던 샌드쿠키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평소에는 케이크를 먹기 위해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샌드쿠키를 먹기 위해 온에떼라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샌드쿠키를 먹기 위해 방문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쿠키만 먹기에는 파티스리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케이크는 기본적으로 한 개 주문했습니다. ^^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케이크에서는 고요(9500원)를 샌드쿠키에서는 얼그레이(2900원)와 솔티 쵸코(.. 2024. 1. 30. 디저트 카페 <온더> - 부케(Bouquet)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온더의 부케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 11:30~17:00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the____/ 온에떼라에 방문한 후에 방문한 온더!!! 저번에 방문했을 때 아카시아랑 부케 중에 고민하다가 아카시아를 선택했었기에 이번에는 고민 없이 부케(9800원)를 선택했습니다. ^^ 지금까지는 방문할 때마다 창가에 앉았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분들이 앉아 있어 처음으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은 아늑하면서도 통창이 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고풍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책장이 있어 제과 관련 서적과 제.. 2024. 1. 29. 디저트 카페 <온더> - 아카시아(Acasia)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온더의 아카시아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 11:30~17:00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the____/ 온에떼라에 방문했다가 한 곳만 방문하기 아쉬워서 나름 근처에 있는... 온더에 방문했습니다... ㅡ.,ㅡ;; 쇼케이스 앞에서 고민하는 것도 잠시 이번에는 아카시아(8800원)를 선택했습니다. 아카시아는 바삭하게 씹히는 크루스티앙의 고소함과 아카시아 꽃향이 입안 가득 들어오고 여기에 피스타치오의 그 고소하면서도 느끼한? 특유의 맛이 은은하면서도 은근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크루스티앙과 아카시아 향을 부드럽게 감싸며 밸런스를 잡아주었습니다. 그리.. 2024. 1. 20. 디저트 카페 <온에떼라> - 카라멜 샌드 쿠키 - 바닐라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온에떼라의 바닐라 샌드쿠키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수~월 : 11:30~18:00 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etait.la/ 저 같은 경우에는 파티스리에 방문하는 이유가 케이크 때문이기에 파티스리에 방문할 경우 주로 케이크와 음료를 주문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온에떼라에 방문할 때마다 케이크 바로 옆에 있는 샌드 쿠키가 계속 눈에 밟히며 어떤 맛일지 궁금하면서도 구매하지는 않고 일단 케이크에 집중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케이크에 집중하느라 샌드 쿠키를 구매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로제 디베르때문에 방문했을 때 판매되는 케이크는 전부 먹어봤기에 .. 2024. 1. 18.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