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6 CJ 제일제당 <얼큰 육개장 칼국수> 솔직 후기 -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CJ의 얼큰 육개장 칼국수입니다. ^0^얼큰 육개장 칼국수는근처 마트에 갔다가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아서 할인하길래 구매했습니다.한 봉지에 2인분으로총용량은 1인분당 207g에 550kcal였고 가격은 원래 7480원이었던 것을 30% 할인해서 5230원이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본해보니 플라스틱 용기 안에 재료들이 담겨있었는데 제품은 생칼국수면과 육개장소스 그리고 대파와 버섯 건더기와고사리가 들어간 고추기름 다대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조리 방법은 물 550ml를 냄비에 넣고 물이 끓으면고추기름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5분간 끓인 후에 그릇에 담고마지막에 고추기름을 뿌리는 방식이었습니다. 고추기름을 뿌리기 전에는육개장 같은 느낌이 없었는데확실히 고추기름을 뿌리니.. 2025. 1. 24. GS편의점 햄버거 <트리플 치즈 불고기버거> - 솔직 후기, 정보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GS편의점의 트리플 치즈 불고기버거입니다. ^0^트리플 치즈 불고기버거는불고기버거에 치즈가 가미되었다는 게궁금해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총용량은 225g에 604kcal였고 가격은 3900원이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해 보니 옆구리에 삐져나온 뱃살마냥 치즈와 패티가 살짝 삐져나와 있었는데 버거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었습니다. 트리플 치즈 불고기버거는 번과 패티 3장에 체다치즈, 피틀, 양상추 그리고 불고기 소스와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번에 달달한 불고기 소스와 고소한 마요네즈 조합이 입안 가득 들어오고 패티의 불량한 맛? 또한 같이 들어와 어우러졌습니다. 여기에 중간중간에 피클이 씹히면서 존재감을 어필하고 양상추는 축 처졌지만...... 2025. 1. 23. GS편의점 햄버거 <클래식 통다리살 치킨버거> - 솔직 후기, 정보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GS편의점의 클래식 통다리살 치킨버거입니다. ^0^클래식 통다리살 치킨버거는통다리살이라는 말에 혹해서 구매했었습니다. 총용량은 193g에 524kcal였고 가격은 4000원이었습니다. 포장지를 열어보니 소스가 번에 조금 묻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얌전하게 들어있었던 데다가 큼지막한 패티가 한눈에 들어오며 기대감이 쑥 하니 올라갔고전자레인지에서 데워야 돼서 60초 정도 데워서 먹었습니다. 클래식 통다리살 치킨버거는번과 통다리살 패티, 피클, 양파그리고마요네즈와 갈릭 소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부드럽고 고소한 번과 함께 간장 베이스에 닭강정 소스 같은 느낌의 달달한 갈릭 소스를 머금어 눅진해진 통다리살 치킨 패티가다리살의 저항감과 함께 육향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25. 1. 22. 오뚜기 냉동피자 <우노 콤비네이션피자>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오뚜기의 우노 콤비네이션피자입니다. ^0^우노 콤비네이션피자는만두를 구매하니증정품 형태로? 얻은 제품으로 보통 냉동피자가 2~3인분이라서 혼자 먹기는 조금 많았다면 얘는 사이즈를 줄여서 1인분으로 나온 제품이었습니다. 총용량은 195g에 495kcal였고 지름은 대략 16.5cm였는데 조리법은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프라이팬 이렇게 4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냉동된 상태에서 비닐만 재거해서 700w에선 2분 40초~30분 30초1000w에선 2분 30초~3분간 조리. 에어프라이어는 냉동된 상태에서 비닐을 재거하고 200℃에서 예열해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6~8분간 조리. 오븐은냉동된 상태에서 비닐을 재거하고 230 ℃에서 예열해서 치.. 2025. 1. 21. 이전 1 2 3 4 5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