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4 중국 맥주 <칭따오 1903> - 정보, 솔직 후기 / TSINGTAO 1903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칭따오 1903입니다. ^0^칭따오 1903은프리미엄 라거로마트에서 처음 보는 칭따오 맥주여서맛이 궁금해 구매했던 맥주로캔의 프린팅이묵직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고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5%였고 용량은 500ml에 210kcal였습니다. 참고로1903이라는 숫자는 칭따오가 처음 양조된 해의 연도로이를 기념하기 위해제품명에 붙여졌습니다. 칭따오 1903을 잔에 따라보니 불투명한 밝은 금색이었습니다. 맛은 부드러우면서 진한 맥주의 풍미가 입안 가득 들어오고 강한 탄산 또한 같이 들어와 청량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단맛과 곡물의 고소한 풍미가 올라와 맥주를 더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다만탄산감이 오래 유지되기는 하지만 마시다 보면 얘가 점점 약해질 수밖.. 2025. 6. 21. GS25 편의점 신상 디저트 <티라미수 오리지널> 솔직 후기, 정보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GS25 편의점의 티라미수 오리지널입니다. ^0^티라미수 오리지널은GS25에서 못 보던 제품이라 맛이 궁금해 구매했었는데총용량은 82g에 262kcal였고 가격은 3200원이었습니다. 티라미수 오리지널은플라스틱 용기에 포장되어 있었고 숟가락도 같이 들어 있었는데 투명한 뚜껑까지 개봉해 보니코코아 파우더가 소복이? 뿌려져 있었습니다. 맛은 부드럽고 고소 달달한 크림의 풍미가 입안 가득 들어오고 바로 에스프레소의 쨍한? 맛이 들어와 느끼한 맛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코코아 파우더가 뒤에서 들어와 마무리지으며티라미수를 완성시켜 주었습니다. 여기에끝에 로투스 비스코프 같은 느낌의?계피맛 쿠키? 크럼블이? 계피 맛을 더해주며 티라미수에 포인트를 주었는데 맛이 강하진 않.. 2025. 6. 20. 디저트 카페 <르페셰미뇽> - 헤이즐 (Hazel) 솔직후기 - LE PECHE MIGNON / [한남동/이태원/녹사평역]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르 페셰 미뇽의 헤이즐입니다. ^0^참고로!영업시간은 수~일 : 13:00~19:00월, 화 : 휴무입니다. ^^ *영업시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https://www.instagram.com/le.peche.mignon_/지난번에 알페도에서 쿠나파를 먹었을 때그냥 가기 아쉬워근처에 있는 르 페셰 미뇽에 오래간만에 방문했었는데게으르다 보니...이제야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쿠나파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쿠나파(KUNAFAH) 솔직후기 / [한남동/이태원/한강진역]"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알페도의 쿠나파입니다.참고로!영업시간은.. 2025. 6. 19. <스타벅스(Starbucks)> - 앳홈 블랙 카푸치노 머그 솔직후기, 정보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스타벅스의 앳홈 블랙 카푸치노 머그입니다. ^0^작년... 추석 때 즈음에...?이모가 선물로 받은스타벅스 컵과 드립백을 저에게 다시 선물로 토스해 줬습니다. ^^ (다른 거 포스팅하다가... 이제야 포스팅을... ㅡ.,ㅡ;;)앳홈 블랙 카푸치노 머그는하얀 바탕의 박스에 들어 있었고도자기 재질에한 잔의 용량은 370ml이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요렇게 검은색 도자기 컵이 있었는데꺼내보니 재질이 도자기라서 그런지 검은색이고 무광택인 것 같았는데... 빛을 반사시켜 반짝거려서 뭔가... 고급져 보였습니다.특히 로고가 크게 들어가지 않고 손잡이 한쪽에 작게 있어스타벅스의 아이덴티티를 너무 과하지 않게 표현해깔끔하면서도 재질이 도자기라 그런지 고혹적인 매력이 있어굉장.. 2025. 6. 18. 이전 1 2 3 4 5 6 ··· 17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