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2 디저트 카페 <흐비지떼> - 몽블랑 (Mont blanc) - 시즌메뉴 / [삼성동/삼성중앙역/코엑스]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흐비지떼의 몽블랑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화~토 : 12:00~19:00 일~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revisite.patisserie/ 몽블랑(9300원)은 최근에 흐비지떼에 방문했을 때 프레지에랑 같이 먹었던 제품입니다. 보통 2월이면 몽블랑 시즌이 끝나고 딸기가 들어간 제품이 나올 시기인데 아직? 남아있는 몽블랑을 보고는 흐비지떼의 몽블랑은 못 먹어봤기에 프레지에와 같이 주문했었습니다. 몽블랑은 입안에 상큼하고? 향긋한 술향이 기분 좋게 확 퍼지고 바로 밤크림에서 단맛과 밤향이 들어왔는데 단맛이 먼저 훅 들어오고 밤향은 특유의 묵직함으로 .. 2024. 2. 17. 디저트 카페 <흐비지떼> - 프레지에 (Fraisier) - 시즌메뉴 / [삼성동/삼성중앙역/코엑스]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흐비지떼의 프레지에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화~토 : 12:00~19:00 일~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revisite.patisserie/ 흐비지떼는 몇 번 방문했었는데...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귀차니즘 때문에 자꾸 미루다 보니... 이제야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ㅡ.,ㅡ;; (일단 최근 방문했던 것부터 포스팅하겠습니다. ^^) 매장의 외관은 모던하면서도 색이 바랜 빨간 벽돌과 벽이 갈색빛이나 뭔가... 고풍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음... 매장이 밖에서 봐도 그렇게 커 보이지 않는 데다 딱히 눈에 확 들어오는 간판이 없고 대로변에.. 2024. 2. 17. 디저트 카페 <온에떼라> - 카라멜 샌드 쿠키 - 통카 카라멜(Tonka Caramel)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온에떼라의 통카 카라멜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수~월 : 11:30~18:00 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etait.la/ 통카 카라멜(3300원)은 로즈를 먹으러 방문했을 때 같이 먹었던 제품입니다. 통카라는 게 뭔지 궁금해서 통카빈으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종합해 보면 달콤한 향과 씁쓸하고 톡 쏘는 복합적인 향이 있고 바닐라 향과 비슷한 향이 나서 대체제로 사용되는 재료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적이지는 않은 식재료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카 카라멜은 바스락하는 쿠키의 식감과 고소한 바닐라 향이 먼저 들어오고 시나몬 같은 향이 .. 2024. 2. 14. 디저트 카페 <온에떼라> - 로즈(Rose) - 시즌메뉴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온에떼라의 로즈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수~월 : 11:30~18:00 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etait.la/ 로즈(8300원)는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으로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미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 로즈는 원형에다 옅은 분홍색이라 그런지 외관은 로제 디베르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맛은 부담스럽지 않은 상큼한? 장미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끝까지 은은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딸기 과육이 중간에 톡 하고 씹히면서 딸기 특유의 맛이 들어와 맛을 더해 주며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고 밑에 있는 시트는 고소한 맛을 .. 2024. 2. 13.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