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스타벅스의 돌체 콜드 브루입니다. ^0^
버거킹에서 점심으로 풀드비프와퍼를 먹은 후에
커피 한 잔 때리러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방문했습니다.
풀드비프와퍼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음료는
돌체 콜드 브루를 그란데 사이즈로(6800원)
디저트는
1월 프로모션 제품 중에서
9 3/4 승강장 케이크(7900원)로 주문했습니다.
9 3/4 승강장 케이크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돌체 콜드 브루의 그란데 사이즈는
총 473ml에 305kcal였습니다.
맛은
우유의 고소함과 은은한 커피맛이 들어오는데
에스프레소가 아닌 콜드브루를 사용해서 그런지
텁텁하지 않고? 뭔가... 쨍하고 깔끔하면서
콜드브루 특유의 향이 기분 좋게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커피 맛이 강하지 않아
우유의 고소함이 커피 맛보다 조금 더 강하게 느껴졌지만
콜드브루 때문인지
생각보다 무겁지 않으면서 일반적인 라떼와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커피맛이 조금 약한 것 같아
콜드브루가 조금 더 들어가
커피 맛이 조금 더 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돌체 콜드 브루는
우유의 고소함이 커피 맛보다 조금 더 뚜렷해
자극적인 느낌은 없으면서
에스프레소가 아닌 콜드브루를 사용해서 그런지
쨍하고? 깔끔하면서
콜드브루의 향이 기분 좋게 들어와 묘~한 매력이 있었기에
이색적인 매력의 라떼를 원하신다면
한 번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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