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스타벅스의 프렌치 바닐라 라떼입니다. ^0^
친구와 스시이안앤 수유역점에서 식사를 한 후에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
커피를 한잔 때리러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뭘 마실까? 하다가
마침 이번 달 29일까지 진행하는
신메뉴 프로모션이 아직 끝나지 않아
음료는 지난번에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6500원)를 마시느라 포기했던
프렌치 바닐라 라떼(톨 사이즈 / 6500원)를 선택했고
디저트는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7900원)를 선택했습니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타벅스(Starbucks)> - 신메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Iced Black Glazed Latte) 솔직후기, 정보 / 기간 한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스타벅스의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입니다. ^0^쿠폰 사용기간이 얼마 안 남아진짜 오래간만에스타벅스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해 보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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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미국에서 출시되었던 메뉴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출시가 되었다가
이번에 재출시된 제품으로
한잔에(톨 사이즈 / 355ml) 205kcal였고
프렌치 바닐라 베이스에
블론드 에스프레소와
프렌치 바닐라 시럽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색이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
아! 참고로
블론드라는 게 궁금해서 찾아보니
로스팅을 짧게 해
조금 연하고 부드러운 커피였습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프렌치 바닐라 라떼를 우선 섞지 않고 마셔보니
바닐라의 고소한 단맛이
먼저 들어오고
뒤에서 에스프레소 맛이
톡 하고 들어오는 것 같기도 했으나...
생각보다
밑에 있는 커피까지는 잘 안 들어와
그냥 섞어서 마셨는데... ㅡ.,ㅡ;;
섞어서 마시니
고소한 바닐라의 진한 풍미가
부드러우면서도 임팩트 있게 들어오고
바로
에스프레소의 풍미가 들어와
바닐라의 풍미와 부드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음... 그리고 기분 탓인지...
단맛이 뒤에서 한 번 더 훅하고 들어오며
포인트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총평
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바닐라의 진한 풍미가 인상적이었기에
평소에
바닐라 라떼를 좋아하셨고
프로모션이 종료되기 전에
스타벅스에 방문하게 되신 다면
한 번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
이전 커피에 대한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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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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