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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디즈니

영화 토이스토리5(Toy Story 5 / 2026) - 솔직 심층 후기

by 밍키형아 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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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전 영화 토이스토리 5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서 

조금 더 자세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전 토이스토리 5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화 토이스토리5(Toy Story 5 / 2026) - 솔직 후기, 정보, 쿠키 영상 / 이전 시리즈들과는 조금 다른 인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영화 토이스토리 5입니다. ^0^토이스토리 5는토이스토리의 5번째 시리즈로 4번째 시리즈가 뭔가...토이스토리라는 영화를 완전히 끝낸 것 같았기에

mingky-hyung-a.com

새로운 시작?

토이스토리라는 시리즈는

이전 4편으로 영화에 방점을 찍으며

이 시리즈가 깔끔하게 마무리된 느낌이어서 

이 시리즈는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실사화에 계속 죽 쑨 디즈니였기에...

새로운 걸 창작하는 거에는 부담을 느낀 건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토이스토리 시리즈를 다시 들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디즈니도 나름 양심은 있었는지...

주인공을 '우디'에서 '제시'로 바꾸었고 

스토리에서도 

이전까지는 장난감들에 대한 스토리가 메인이었다면 

이번에는 이전까지는 비중이 다소 적어 

비중 없는 조연 느낌이었던

사람 캐릭터의 비중이 커져

주조연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다 보니 

전에는 영화에서

주로 개인과 관련된 문제를?

장난감을 투영해 보여주려고 했다면...?

이번에는 사람이라는 캐릭터의 비중이 커지며

'디지털 중독'과 '또래의 압박'이라는

사회 문제를 보여주었고 

 

사람 캐릭터의 비중이 높아지다 보니 

뭔가... 인사이드 아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러한 시도들이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나름 괜찮게 느껴졌고

느낌상 영화가 추가로 제작될 것 같았기에 

다음 영화는 어떻게 제작될지 

궁금해졌습니다. ^^

모든 건 사용하기 나름

토이스토리 5에서는

시간이 지나 시대가 바뀌면서 

아이들이 아날로그 장난감보다는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아이들의 '디지털 중독'과 

'또래의 압박'이라는 사회적인 문제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아이들은 서로 어울리며 같이 놀아야 된다는 

아날로그 장난감 '제니'와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온라인으로도 충분하니 

그에 맞춰야 된다는

디지털 기기인 '릴리 패트'간의 대립구조로

영화가 진행되었는데 

 

이 두 세력은 싸우기는 하지만...  

둘 다 방법이 다를 뿐

주인인 '보니'를 위해서 

자신들의 역할을 다하려고 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디지털 기기인 '릴리 패드'가

자신의 잘못을 알았을 때 이를 인정하고

둘이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릴리 패드'는 '디지털 중독'의 원인이기도 했지만... 

마지막에는 얘로 인해 '보니'가 

새로운 친구인 '블레이즈'를 사귈 수 있게 되어

'디지털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 

 

영화는 이러한 스토리를 통해서 

나쁜 기술은 없고 

단지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한때는 최신 기기였으나...?

이제는 구식이 되어... 잊힌

'스마티 팬츠'일행이 등장하는 걸 보고는 

사람도 이들과 다를 게 없기에...

뭔가... 씁쓸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영화는 오래되고 시대에는 뒤쳐졌더라도

얼마든지 자신의 역할이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았습니다.

가슴 아픈... 우디... ㅠㅠ

토이스토리 5는 영화의 주제가 진지했지만  

나름 코믹한 요소들이 있어 

영화가 너무 무거워지지 않게 해 주었는데...

이때 제일 재미있었던 건 바로 '우디'였습니다. ^^

이전 시리즈까지 주인공이었던 '우디'는

굉장히 오래된 장난감이었는데 

이렇다 보니 

아저씨 뱃살과 벗겨진 머리등... ㅠ.,ㅠ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

코믹한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그럴 의도는 없었겠지만...

다음 세대를 띄어주려는 그 희생정신에... 

웃기면서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

진정한 내 역할이란?

토이스토리 5에서는

'보니'라는 아이를 통해 사회문제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이전 시리즈까지 장난감을 통해서

주로 개인의 대한 문제를 보여줬던 것 또한

 

 시대가 바뀌며 

나름 새로웠던 장난감들도

옛날 장난감이 되어 버리고

그 자리를 다시 새로운 장난감인 

디지털 기기들이 차지하게 되면서 

주인에게 자신이 필요 없어져

주인에게 버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제시'를 통해서

나 자신의 존재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시'는 

주인인 '보니'에게 버려지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결국에는 포기하려 합니다. 

 

하지만

처음 주인의 딸 이름이 자신과 같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는

자신은 비록 버려졌지만...

전 주인에게도 자신에 대한 추억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자신들의 역할이 다해 버려질 수는 있겠지만 

아이들의 곁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어떠한 형태로든 남는다는 것을 깨닫고 

주인에게 버려진다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제시'또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람 또한 이 장난감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기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었고

비록 내가 한 일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는 않더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남아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저 또한 위로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

음... 그리고 이건 조금 여담이기는 한데... 

저도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다 보니

애니메이션에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도

새롭게 보이며

뭔가... 와닿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일단 '둘리'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는

'고길동'은 그냥 쪼잔한 아저씨였지만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말은 좀 험하게 하지만... ㅡ.,ㅡ;;

자기 자식도 아닌 희동이를 키우고 

둘리 일행을 데리고 있는 것 자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고 

 

'짱구'의 경우에는 

어렸을 때 짱구 아빠는

돈도 잘 못 버는 아저씨였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도쿄에? 은행 빛이 많기는 하지만... ㅡ.,ㅡ;;

 

그래도 흰둥이를 키울 수 있는 마당 딸린 자가와

차도 있고 

아이 둘을 키울수 있을 정도니...

사실상 이 아저씨도 

굉장히 대단한 사람이란 걸 깨닫게 되는 

저를 보면서... 

확실히 시야가 조금은 넓어진 것 같았습니다. ^^

마무리를 하며 

토이스토리 5

사회 문제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개인의 문제를 영화에 잘 녹여내고 있어

온 가족이 보기 좋은 영화이기도 하지만 

어른들도 이 영화를 본다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뭔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어른들이 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디즈니 영화에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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