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아이스크림 <부라보콘 피스타치오>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해태 아이스크림의 부라보콘 피스타치오입니다. ^0^

요즘 마트에 가보면 

예전에 먹었던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같은 브랜드임에도

맛을 다르게 해서 종류가 다양해져

맛이 궁금해

한 번 먹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근처 마트에 갔다가 

부라보콘 피스타치오가 있길래 

콘을 먹은 지도 좀 된 데다가

맛도 궁금해 구매했습니다. ^^

콘은 5개에 5000원이었고 

총용량은 150ml에 210kcal로

포장지와 제품의 색이 민트색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제품은 

이상하게 민트맛이 나는 게 많아 

먹기 전부터 살짝 불안했습니다... 

살짝 불안하긴 했지만 맛을 보니 

역시나...

피스타치오의 고소함 보다는

이상하게 민트맛이 들어왔고

크림의 부드러움이 민트맛을 감싸주었습니다. 

여기에 

위에 있는 땅콩? 분태가

바스락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해주었고 

 과자가 특유의 고소한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다만

과자가 살짝 습을 먹어

부분적으로 바삭했던 것과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아닌 민트맛은

뭔가... 사기당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총평

부라보콘 피스타치오는

습을 먹어 부분적으로 바삭했던 과자와 

역시나 느껴지는 민트맛이 아쉬웠는데 

평소에 민트맛을 좋아하셨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제 취향은 아니어서 

저는 그냥 오리지널을 먹어야겠습니다... 

 

이전 디저트에 대한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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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