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디저트 <xxxl코코아 웨이퍼> 솔직 후기, 정보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GS25 편의점의 xxxl코코아 웨이퍼입니다. ^0^

xxxl코코아 웨이퍼는

튀르키예 과자였는데 

GS25에서 간단하게 먹을 디저트거리를 찾다가 

웨하스에 초콜릿을 코팅한 느낌이라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 구매했던 제품으로

총용량은 65g에 310kcal였고 
가격은 1500원이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해 보니 

초콜릿 향이 퍼졌고

제품을 살펴보니 사이즈는 대략

가로 x 세로가 4cm x 24.5cm 정도였고 

높이는 1cm 정도였습니다. 

xxxl코코아 웨이퍼의 내부를 확인하고 싶어

반으로 잘라보니 

포장지의 이미지처럼 

초콜릿이 웨하스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맛은 

웨하스 특유의 가볍고 바스락한 식감에 

달달한 맛과 바닐라 향이 올라와 

입안에 베이스로 깔렸고

얇게 코팅된 초콜릿에서 

다크 초콜릿의 묵직한 풍미가 들어와 

 서로 어우러졌는데

이때

코팅된 초콜릿이 얇다 보니 

웨하스가 초콜릿맛에 밀리지 않아

각각의 개성을

뚜렷하게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제품의 사이즈가 조금 컸는데 

요걸 한 번에 다 먹다 보니 

속이 조금 부대꼈기에 

나눠서 먹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총평

xxxl코코아 웨이퍼는

바삭이는 웨하스와 초콜릿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면서 

밸런스가 잘 맞아 

어느 한 부분이 튀지 않았던 데다가 

가격 대비 제품의 사이즈가 컸기에

가성비가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전 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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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