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밀맥주4

리투아니아 맥주 <볼파스 엔젤맨 헤페바이젠> - 정보, 솔직 후기 / VOLFAS ENGELMAN HEFEWEIZEN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볼파스 엔젤맨 헤페바이젠입니다. ^0^볼파스 엔젤맨 시리즈의  볼파스 엔젤맨 헤페바이젠은전에 볼파스 엔젤맨 블랑과볼파스 엔젤맨 IPA를 맛봐서 그런지 뭔가 친근감이 들어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볼파스 엔젤맨 블랑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정보, 솔직 후기 / VOLFAS ENGELMAN BLANC"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볼파스 엔젤맨 블랑입니다. ^0^볼파스 엔젤맨 블랑은볼파스 엔젤맨 IPA를 구매했을 때 같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볼파스 엔젤맨 IPA에 " data-og-host="mingky-hyung-a.com" data-og-source-url="ht.. 2024. 9. 2.
독일 맥주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Paulaner Weissbier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입니다. ^0^파울라너 바이스비어는독일의 밀맥주로아직까지 독일 맥주를 마셔보지 못한 것 같아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5.5%였고 한 캔의 용량은 500ml였습니다.잔에 따라보니 탁하면서도 진한 색을 띠어왠지... 묵직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산미? 알코올의 톡 쏘는 맛과? 맥주의 쌉싸래함이 자기의 개성을 드러내는데뭔가... 진한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진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뒤에서 살짝 올라오는 단맛과 고소함은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고 탄산은 목을 톡톡 치며 청량감을 더해주는데이 때문인지 목 넘김이 부드러웠고 시러스트 향? 같은 뭔가... 향긋한 향이 살짝 있어 이 향이 기분 좋게 해 .. 2024. 8. 24.
프랑스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솔직 후기 / KRONENBOURG 1664 BLANC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크로넨버그1664 블랑입니다. ^0^전에 집 근처 마트에서 크로넨버그1664를 구매했을 때 다른 제품을 구매하느라 구매하지 않았다가 최근에 마트에서 맥주 행사를 해 자주 구입하게 되면서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크로넨버그1664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솔직 후기 / Kronenbourg1664"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크로넨버그1664입니다. ^0^크로넨버그1664는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수입 캔맥주를 4캔에 8000 or 9000원에 판매할 때버드와이저와 함께 구입했" data-og-host="mingky-hyung-a.com" data-og-source-url="h.. 2024. 7. 25.
벨기에 맥주 <호가든 오리지널> - 솔직 후기 / Hoegaarden Original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호가든 오리지널입니다. ^0^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수입 캔맥주를 4캔에 8000 or 9000원에 판매 하는 걸 보고는... 눈이 돌아가 구매해 버렸습니다... ㅡ.,ㅡ;;평소에는 술을 잘 안마시는 편이지만... 할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기에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호가든 오리지널은벨기에 맥주로 알코올 도수가 4.9%였고  한 캔의 용량이 500ml에묶음이 아닌 개별 가격은 3000원이었습니다. 먼저 캔을 딷을 때 가벼운 오렌지 향이 훅 들어와 마시기 전부터 상쾌해져저절로 기대치가 훅 올라갔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가볍고 밝은 느낌이었고밀이 들어가서 그런지맥주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적고 뒤에 살짝 단맛이 있어 마시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탄산이 목을 .. 2024.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