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강남구23

제레미버거 옆에 있는 <제레미 베이커리> - [도곡동/ 양재역] / 팥빵,메론 크림빵,커피번,슈크림빵,콘- 치즈빵.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친구와 제레미버거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제레미버거 관련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제버거 - [도곡동/ 양재역] / 제레미버거, 치즈프라이세트, 아보아보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친구와 점심 약속이 있어서 원래는 메르시에 가서 슈바인학센을 먹으려고 했는데... 예약에 실패하는 바람에... ㅠ.,ㅠ;; '뭐 먹지...?' 하다가 제레미버거라는 수제 mingky-hyung-a.com 바로 옆에 제레미버거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슬슬 소화도 시킬 겸 구경삼아 제레미베이커리에 방문했습니다. ^0^ 영업시간은 매일 : 11:00~20:00 입니다. ^^ 제레미베이커리 앞에 도착해 보니 어... 제레미버거 갈 때 보았던 베이커리집이 바로.. 2023. 7. 13.
수제버거 <제레미버거> - [도곡동/ 양재역] / 제레미버거, 치즈프라이세트, 아보아보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친구와 점심 약속이 있어서 원래는 메르시에 가서 슈바인학센을 먹으려고 했는데... 예약에 실패하는 바람에... ㅠ.,ㅠ;; '뭐 먹지...?' 하다가 제레미버거라는 수제버거집을 발견하고는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 1시가 다되어가기에 서둘러 출발해서 도착한 제레미버거!!! 한창 점심때여서 그런지... 자리가 없어서 안에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 영업시간은 매일 : 11:30~20:30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입니다. ^^ 제레미버거는 수제버거집으로 바로 옆에 제레미버거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버거번을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았습니다. 매장에는 2인용 테이블 4개와 4인용 테이블 2개 그리고 테이블바에 1인석이 4자리가 있었는데 매장이 조금 작다.. 2023. 7. 11.
스테이크 강성비 좋은 <스테이터 강남점> - [강남역/ 신논현역] / 2인 스테이크 플래터 - 프리미엄 서로인, 드라이 에이징, 리코타 치즈 샐러드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어제 친구랑 강남역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하필 친구가 다이어트 중인지라... 탄수화물은 못 먹는다고... ㅡ.,ㅡ;; 고기를 먹자고 해서 스테이크집을 찾다가 가게 된 스테이터!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갈 일이 별로 없었기에... 뭔가 신기해하면서 다녀왔습니다. ^^ 매장은 큰 편은 아니어서 2인 기준으로 7~8석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음... 스테이터는 주문하는 방식이 조금 특이했는데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왼쪽과 같은 메뉴판을 주시는데 이 메뉴판을 보고 주문할 품목을 결정한 다음에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진이 흔들린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메뉴판의 글씨가 잘 안 보였었습니다... ㅠ_ㅠ;;) 보통 키오스크에서 바로 주문하거나 아니.. 2023. 6. 9.
참치 무한리필 <이춘복참치> - [강남역] / 실장 추천 참치 스페셜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얼마 전 친구랑 강남역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7시가 넘어서 만나서 그런지... 평소에 먹고 싶었던 곳에는 대기가 많아서 기다려야 했기에 '뭐 먹지...?' 하고 고민하면서 계속 두리번거리니 근처에 이춘복참치라는 무한 리필집이 보였습니다. 전부터 참치 무한 리필집에 가보고 싶었기에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 매장은 총 2층으로 되어있었고 2층은 상당히 넓었습니다. 다른 메뉴도 있었지만 그건 점심에만 판매하는 제품이었고 저녁에는 참치 무한리필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42000원짜리 실장 추천 참치 스페셜과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개인 기본세팅은 요런 식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죽은 고소하고 양도 적어서 식전에 속을 달래주기 위해서 먹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같.. 2023. 6. 7.
중식 요리집 <신복면관> - [강남역] / 도삭면,꿔바로우,딤섬, 마파두부 중식 맛집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곳은 신복면관입니다. 불금에 친구와 저녁 약속으로 강남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사고가 났는지 친구가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었습니다... ㅡ.,ㅡ;; 시간을 보니 대략 7시... 불금에 시간대가 시간대이다 보니... 친구랑 가려고 했던 곳은 이미 만석에다 대기까지 해야 된다고 해서 식사할 다른 곳을 찾게 되었고... ㅠ_ㅠ;; 정말... 한 30분은 걸려 겨우 찾게 된 곳이 신복면관이었습니다. ^^ (같은 건물 바로 밑에 층에 있는 일식집을 가려다... 거기도 만석이어서 실망하고 올라오다 '어! 중식당이네 그냥 여기 가보자'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 기본 세팅은 요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 (간장은 아마도 딤섬을 시켰기에 추가로 나온 것 같습니다.) 저희.. 2023.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