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0^
오늘의 포스팅은
허니비서울의 시칠리입니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금~월 : 12:30~20:00
화~목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honeybeeseoul/
시칠리(11000원)는
리치 라즈베리 바스켓을 먹었을 때
같이 주문했던 제품입니다.
리치 라즈베리 바스켓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칠리는
리치 라즈베리 바스켓이 산미가 있을 것 같아
조금 무거운 제품을 찾아보다가
피스타치오가 들어가
왠지...
조금 무거울 것 같아 같이 주문했었습니다.
맛은
바삭한 타르트지의 고소함이 입안에 먼저 들어오고
바로
바스락하니 씹히면서 헤이즐넛의? 단맛과 함께
다소 짠맛이 입안 가득 들어왔습니다.
이때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맛이 같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짠맛에 가려져 맛이 흐려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피스타치오 무스와
고소한 크림이?
나름 짠맛을 잡아주었지만...
짠맛이 여전히 조금 강해
다소 부담스러웠기에
짠맛을 조금만 죽이고
피스타치오의 맛을 조금 더 강하게 했어도
좋았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칠리는
제품 자체가 생각보다 짭짤했기에
평소에
짠맛이 나는 제품을 부담스러워하셨다면
다소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실 것 같았고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제품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한 번 드셔보시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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