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BurgerKing) 사이드 신메뉴? - 핫 토마토 모짜볼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버거킹의 신제품인

핫 토마토 모짜볼입니다. ^0^

핫 토마토 모짜볼은

전에 못봤던 제품이라서 맛이구금해

불끈버거 맥시멈 더블 라지 세트를 구매했을 때

800원을 추가해 

감자튀김에서 변경했던 제품으로

종이팩에 담겨 일회용 나무 포크와 함께 

제공되었는데 

총용량은 109g에 324kcal로

단품으로 먹었을 때 가격은 3500원이었습니다. 

 

불끈버거 맥시멈 더블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버거킹(BurgerKing) - 불끈버거 맥시멈 더블 솔직 후기 / 기간 한정 신메뉴

핫 토마토 모짜볼은

한 팩에 6개가 들어있었고 

모짜볼 위에는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올라가 있어 

종이팩을 오픈하면 상큼한 토마토 향이 

호로록하고 퍼졌는데... 

모짜볼의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맛은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에 

안에서 치즈의 묵직한 고소함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매콤한 토마토소스가 감칠맛과 매콤한 맛으로 

앞의 요소들을 부드럽게 감싸주었고

매콤한 맛은 입안에 남아있었습니다. 

다만 

모짜볼이면 당연히 치즈가 모짜렐라일텐데... 

받아 온 다음에 바로 먹었음에도

생각보다 들어나지 않은데다 

크림치즈 느낌의 산미가 살짝 있어 

생각과는 다른 맛과 식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총평

핫 토마토 모짜볼은

생각했던 것과는 맛이나 식감이 조금 달라

살짝 아쉬웠지만... 

튀김의 고소함과

치즈의 묵직한 고소함과 약간의 산미 

그리고 

매콤한 토마토소스의 조합이 인상적이었고 

가격도 800원만 추가하면 돼

가격 부담도 적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다음에도 여전히 요 가격에 변경할 수 있다면

또 변경해서 먹을 것 같았습니다. ^^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버거킹(BurgerKing) - 콰트로 치즈 풀드비프 와퍼 솔직 후기 / 기간 한정 신제품

수제버거 맛집 <599버거 레이크> - 클래식 시그니쳐 버거 / [쌍문동/도봉구보건소/ 쌍문역/ 창동역]

수제버거 <제레미버거> - [도곡동/ 양재역] / 제레미버거, 치즈프라이세트, 아보아보

치킨버거, 수제버거 맛집 <르프리크> - [성수동/서울숲] / 시그니쳐 버거, 에그플랜트/가지튀김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