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BurgerKing) 신메뉴 - 크리스피 텐더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버거킹의 크리스피 텐더입니다. ^0^

크리스피 텐더는

신제품인 데다가 

치폴레 할라피뇨 파퍼를 라지 세트로 먹었을 때 

감자튀김을 500원 추가하면

크리스피 텐더로 교환이 가능해

감자튀김을 교환해서 먹었던 제품으로

한 번에 허니머스타드소스와 함께

2조각이 제공되었고 

총 80g에 176kcal였는데 

단품으로 먹으면 3200원이었습니다. 

 

치폴레 할라피뇨 파퍼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버거킹(BurgerKing) 기간한정 신메뉴 - 치폴레 할라피뇨 파퍼 솔직 후기

 

 

크리스피 텐더는

바삭한 튀김에 퍽퍽하지 않은 육질에서 

은근한 육향과 

케이준 느낌의? 매콤한 향이 올라왔습니다. 

다만

튀김이 조금 더 바삭하고

향신료 향이 있었지만

텐더와 너겟은 비슷하다 보니...

향신료가 들어간

고급 용가리치킨 같은? 느낌도 살짝 있었습니다. ㅡ.,ㅡ;;

총평

크리스피 텐더는

고급 용가리 치킨 같은 느낌도 살짝 있긴 했지만 

치킨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곳 치고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단품으로 먹기에는 조금 애매해서 

단품보다는

세트에서 돈을 추가해

감자튀김에서 텐더로 변경하는 쪽이 

가성비적으로는 더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

 

이전 치킨류에 대한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KFC - 통다리 슈퍼박스 / 핫 크리스피 통다리 솔직 후기

KFC - 트위스터(TWISTER)와 너겟(Chicken nugget) 솔직 후기

파파이스(Popeyes) - 스모크 머스타드 순살치킨 솔직 후기

 

GS25 편의점 치킨 <바삭 통다리> 솔직 후기, 정보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