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KFC의 오리지널 통다리와 빅그레이비입니다. ^0^

토이스토리 5를 관람한 후에
너무나도 오래간만에 KFC에 방문했습니다. ^^
토이스토리 5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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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버거류는 딱히 신메뉴가 없는 것 같아
잠시 고민하다가
오리지널 통다리와 빅그레이비를
가수 '영지'님이 광고했던 걸 봤던 것 같아
얘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영지스 박스'로 선택했는데
참고로 얘네는
7월 20일까지 판매하는 시즌 한정 신메뉴였습니다.

'영지스 박스'는
오리지널 통다리 2조각과 빅그레이비에
징거버거와 살사소스
그리고 콜라(M)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저는 콜라를 400원을 추가해
라지로 변경했는데...

매장에서는 한 번 리필이 된다는 걸 깜빡 잊고
그냥 큰 사이즈로 변경했기에...
괜히 쌩 돈을 사용한 것 같아...
주문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ㅠ.,ㅠ;;

참고로
영지스 박스는 255g에 697kcal로
가격은 1만 1900원이었는데
여기서
콜라의 사이즈를 200원을 추가해
라지로 교환했기에
총량은 429g에 771kcal가 되었고
가격은 1만 2100원이었습니다.
메뉴 후기

오리지널 통다리는
뼈가 붙어 있지 않은 순살로
매장에서 바로 먹어서 그런지

바삭한 튀김의 고소한 맛에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저항감?
탄력이 있는? 다리살에서
육향과 함께 향신료 향이
임팩트 있게 들어왔고

역시나 KFC 답게 얘 자체가
조금 짭조름했습니다....

그리고
2조각이 제공되었기에 각각
빅그레이비와 살사소스에 찍어먹어 봤는데

먼저 빅그레이비는
먹기 편하게 대용량으로 제공되었지만
애가 소스인데도... 굉장히 묽어
점도가 물 같았습니다...


맛은
하이라이스 비슷하면서도
묵직하고 고소한 맛이
오리지널 통다리와 어우러졌지만...

안 그래도 KFC라 튀김 자체도 좀 짠데...
소스도 짜서... 먹기가 부담스러워
콜라를 계속 마시게 되었기에
이 짠맛이 아쉬웠는데...

그나마 애가 묽어서
한 번에 많이 먹지 못한 게 다행이었습니다... ㅡ.,ㅡ;;

살사소스는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으로
튀김의 느끼하고 짠맛을 잡아줘


차라리 빅그레이비 보다
얘가 훨씬 더 매력 있었습니다.

그리고 징거버거는
버거의 사이즈가 큰 버거킹에서
주로 먹다 보니...
사이즈가 좀... 작아 보였지만...

맨날 테이크 아웃해서 먹다가
매장에서 먹으니 튀김패티가
따뜻하고 바삭해 매력 있었습니다...

하지만 KFC 답게...
치킨 패티의 향신료 향이 임팩트 있으면서
역시나... 좀 짰습니다... ㅠ.,ㅠ

여기에
아삭한 양상추가 프레시한 맛으로
나름 짠맛과 느끼한 맛을 잡아주었고

마요네즈는 고소한 맛으로
모든 요소들을 부드럽게 연결해 주었습니다.
총평

오리지널 통다리는
역시나 KFC 답게 향신료와 짠맛이
굉장히 임팩트 있기는 했지만...
얘만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빅그레이비에 찍어 먹으니
소스 자체도 굉장히 짜...
둘을 같이 먹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
콜라만 계속 먹게 되었는데...
튀김이 짜니 소스라도 짠맛이 없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 너무 아쉬웠던 데다가
소스의 양이 너무 많아...
상당한 양을 버리는 것 또한
너무 낭비하는 것 같았기에
차라리 넓은 용기가 아니고
깊은 용기에 소스의 양을 더 줄였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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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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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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