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43 일본 여행선물 이시야 제과(ISHIYA)의 선물용 구움과자 <시로이 코이비토(랑그드샤/LANGUE DE CHAT)> 솔직후기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0^ 오늘의 포스팅은이시야 제과의 시로이 코이비토입니다. 간혹 가다 이모의 지인분이 이모에게 일본 과자를 선물로 주셔서 일본 과자를 접할 기회가 있는데시로이 코이비토는이렇게 선물 받은 제품 중 하나로이시야 제과라는 곳에서 만든 랑그드샤입니다.음...자고 일어나니 애가 이미 해체되었기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 박스에 대략 18개 정도가 들어있었던 것 같았고박스 안에는 역시나 일본 제품답게 요런 제품 설명 및 다른 제품 홍보 책자가?같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랑그드샤란기본적으로 버터와 설탕, 밀가루그리고 계란 흰자를 사용해 만든 쿠키로17세기에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프랑스의 전통 과자로우리나라 과자로는쿠쿠다스가 바로 랑그드샤입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과자는 각.. 2025. 8. 19. GS25 편의점 샌드위치 <통밀 에그 맛살 샌드위치> 솔직 후기, 정보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GS25 편의점의 통밀 에그 맛살 샌드위치입니다. ^0^통밀 에그 맛살 샌드위치는편의점에서 식사 대용으로 햄버거만 먹다 보니 딱히 새로운 것도 없는 데다가 오래간만에 가볍게 먹고 싶어 구매했던 제품으로총용량은 160g에 360kcal였고 가격은 3800원이었습니다. 통밀 에그 맛살 샌드위치는 플라스틱 통 안에2개가 한 쌍으로 포장되어 있었고통밀빵에 에그스프레드와스위트 맛살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일반 식빵보다는 살짝? 무거운 느낌이 있는빵의 은근히 구수한? 맛과 함께 안에 있는 샐러드가 아삭하게 씹히며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더해주었는데이때 맛살은존재감을 너무 강하지 않게 드러내면서베이스로 깔리며 입안에 그 맛이 계속 남았습니다. 여기에 달달한 .. 2025. 8. 18. 리투아니아 맥주 <탱커 셀렉트 라거> - 솔직 후기 / TANKER SELECT LAGER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탱커 셀렉트 라거입니다. ^0^탱커 셀렉트 라거는마트에서 몇 번 보기만 하다가이번에 맛이 궁금해 구매했던리투아니아의 프리미엄 라거 맥주로 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5%였고 용량은 500ml였습니다. 탱커 셀렉트 라거를 잔에 따라보니 살짝 불투명하고 진한? 황금색이었습니다. 맛은부드러움 거품과 함께묵직하고 쌉싸름한 맥주맛이 들어왔고뒤에서 단맛과 곡물의 고소한 맛이 은근히 들어와 맥주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는데 기분 탓인지... 뭔가... 살짝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 느낌도 스쳐 지나가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탄산감이 목을 간지럽히면서 들어와 청량감을 더해주었는데 탄산이 강하지 않고 미세한 느낌이라 그런지빨리 죽어 알코올의 맛이 살아나며 알코올의 산미?.. 2025. 8. 17. 디저트 카페 <노틀던> - 포레누아 솔직후기 / Foret Noire / [서울숲/ 성수동/ 뚝섬]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0^ 오늘의 포스팅은노틀던의 포레누아입니다. 참고로!영업시간은 매일 : 11:00~22:00라스트오더 : 21:30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https://www.instagram.com/notredon_official/포레누아(12000원)는 피스타치오 페스티벌(12500원)을 먹었을 때같이 주문했던 케이크입니다. 피스타치오 페스티벌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피스타치오 페스티벌 솔직후기 / Pistachio Festival / [서울숲/ 성수동/ 뚝섬]"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0^ 오늘의 포스팅은노틀던의 피스타치오 페스티벌입니다. 참고로!영업시간은 매일 :.. 2025. 8. 15. 디저트 카페 <노틀던> - 피스타치오 페스티벌 솔직후기 / Pistachio Festival / [서울숲/ 성수동/ 뚝섬]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0^ 오늘의 포스팅은노틀던의 피스타치오 페스티벌입니다. 참고로!영업시간은 매일 : 11:00~22:00라스트오더 : 21:30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https://www.instagram.com/notredon_official/마음 같아서는 파티스리에 자주 방문하고 싶으나...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러지 못해... ㅡ.,ㅡ;;아직 못 먹어본 제품이 있는 노틀던에도오래간만에 방문했습니다. ^0^이번에는 뭘로 먹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피스타치오 페스티벌(12500원)과포레누아(12000원)로 선택했습니다. ^^ 포레누아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포레누아 솔직후기 / Foret Noire / [서울숲/ .. 2025. 8. 14. 포켓몬빵 신제품 <메타몽의 커스터드 롤케익> 솔직 후기 / POKEMON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포켓몬빵의 메타몽의 커스터드 롤케익입니다. ^0^메타몽의 커스터드 롤케익은GS25 편의점에서 못 보던 포켓몬빵이었지만... 전에 메타몽의 말랑말랑 블루베리를 먹었을 때 맛이 너무 없어 엔간하면 다 먹는 저로서도 남겼던 기억이 있어맛이 궁금하면서도 제품명에 '메타몽'이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일단 새로 출시된 제품이라... 구매했습니다. 메타몽의 커스터드 롤케익은총용량은 85g에 285kcal였고 가격은 2000원이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해 보니 플라스틱 용기에 띠부씰이 같이 들어 있었고 사이즈는 대략 가로 x세로가 6cm 14.5cm에높이가 4cm 정도였습니다. 참고로띠부씰은 '마이농'이라는 처음 보는 포켓몬이 나왔는데...1 세대를 .. 2025. 8. 13. 이전 1 2 3 4 5 6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