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식품103 KFC - 트위스터(TWISTER)와 너겟(Chicken nugget)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KFC의 너겟과 트위스터입니다. ^0^ KFC는 매장이 집 근처에 있어 가끔가다 사 먹는 편인데 이번에 트위스터가 새로 출시 됐다고 얼핏 본 것 같아 구매하러 방문했었습니다. 트위스터를 구매하러 방문했지만 트위스터만 구매하면 정 없으니 구매하는 김에 몇 가지 더 구매했고 이번에는 그중에서 트위스터(4300원)와 너겟(4P/ 2200원)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 트위스터는 또띠아 피에 야채와 페퍼 마요 소스 그리고 치킨 텐더가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맛은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소스와 텐더의 고소함이 들어왔는데 소스와 텐더로인해 느끼해질 수 있던 것을 양상추의 아삭함과 토마토의 감칠맛이 더해지며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느 것 가나.. 2024. 3. 15. 닭껍질 튀김 스낵 <정꼬꼬> - 핫&스윗 내돈내산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정꼬꼬의 핫&스윗입니다. ^0^ 정꼬꼬의 핫&스윗은 후라이드를 구매했을 때 같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핫&스윗은 바삭이는 식감과 매콤한 여러 향신료 맛이 먼저 훅 치고 들어와 끝까지 남아있고 단맛이 뒤에 은은하게 들어와 매콤함을 감싸다 사라졌습니다. 여기에 튀김의 느끼한 고소함이 중간에 들어와 매운맛을 눌러주지만 매콤한 향신료 맛의 개성이 너무 강해 그 존재감이 눌러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향신료에 가려져서 그런 건지 후라이드에 비해 생각보단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오히려 향신료 때문인지 약간 상큼한? 시큼한? 느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냥 제품만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콤한 향신료 향이 뭔가... 거슬리면서 너무 강해 다소 부담스러워 아.. 2024. 3. 2. 닭껍질 튀김 스낵 <정꼬꼬> - 후라이드 내돈내산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정꼬꼬의 후라이드입니다. ^0^ 닭껍질 튀김을 좋아해서 KFC에서 종종 사 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전에 동네 마트에서 배회하고 있을 때 눈에 딱 들어온 정꼬꼬!! 닭껍질 튀김을 스낵처럼 판매하는 것도 놀라운데 여기에 1+1으로 세일 판매하기에 '오~~~ 신기해!!!' 하면서 저도 모르게 손이 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구매해 버렸습니다. ^0^ (가격은 대략 5000원 미만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정꼬꼬는 한 봉지에 60g씩 들어 있는 닭껍질 튀김 스낵으로 후라이드, 핫&스윗, 바베큐, 사우어크림&어니언 이렇게 총 4종류 맛이 있었고 저는 기본 맛인 후라이드와 핫&스윗을 구매했습니다. 핫&스윗은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 후라이드는 먼저 스낵이 바삭하게 .. 2024. 3. 1. 고메 <갈릭 치즈 피자> 솔직 리뷰 - 냉동피자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고메의 갈릭 치즈 피자입니다. ^0^ 동네 마트에 방문했다가 냉동피자를 1+1(9980원)으로 세일 판매를 하길래 그동안 안 먹어봤던 고메의 냉동피자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갈릭치즈와 어니언체다치즈였고 어니언체다치즈는 아직 안 먹었기에 다음에 먹고 나서 포스팅하겠습니다. ^^ 박스 뒷면을 보면 굽는 방법이 나와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집에 오븐이 있어 오븐에 구웠습니다. 제품을 열어보니 도우 위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었고 토마토소스가 아닌 화이트소스가 베이스이기에 전체적으로 허여멀건한? 느낌이었습니다. ^^ 이번에 처음 먹는 제품이기에 따로 모짜렐라 치즈를 추가하지는 않았습니다. 갈릭치즈 피자는 토핑에서 진한 마늘과 달달함이 훅 들어왔는데 치즈의 .. 2024. 2. 2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