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브리또 <베이컨 체다치즈 부리또> 솔직 후기, 정보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삼립의 베이컨 체다치즈 부리또입니다. ^0^

베이컨 체다치즈 부리또는

어니언 미트 치즈 부리또를 구매했을 때 

2+1 행사여서 같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어니언 미트 치즈 부리또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GS25 편의점 브리또 <어니언 미트 치즈 브리또> 솔직 후기, 정보

총용량은 125g에 337kcal였고 

가격은 원래 개당 3500원이었는데

2+1 행사를 하고 있어

3개를 7000원에 구매했었습니다. 

베이컨 체다치즈 부리또의 포장지를 개봉해 보니

부리또가 종이 트레이에 들어 있었고  

제품을 들고 먹기 편하게끔

종이 트레이에 절취선이 있었고

전자레인지에서 30~40초간 돌렸다 먹어야 돼서 

저는 한 30초를 돌린 후에 

조금 더 돌려서 먹었습니다. 

베이컨 체다치즈 부리또는

이전에 먹었던 어니언 미트 치즈 부리또와

기본적인 형태는 같아서 

얘도 마찬가지로 또띠아에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져 있었습니다. 

맛은 

얘 또한 습을 먹어서 그런지 쫄깃한?

늘어지는? 식감의 또띠아에서

 

특유의 담백한 밀가루맛이?

존재감을 과시하며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토마토소스의 산미와 풍미가 들어와

입안을 가득 채웠는데 

이를 치즈의 고소함이 부드럽게 감싸주었습니다. 

그리고 

옥수수가 중간에 톡톡 터지면서 

존재감을 어필했습니다. 

다만 

제품명에 베이컨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었으나... 

다른 요소들 때문인지 

베이컨이 존재감이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총평

베이컨 체다치즈 부리또는

안에 들어가는 치즈 정도를 제외하고는

제품의 구성이 어니언 미트 치즈 부리또와 비슷한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인 느낌이 둘이 비슷한 것 같아

안에 들어가는 소스라도 

토마토 베이스가 아니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베이컨의 존재감 또한 토마토소스에 묻혔는지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기에 

차라리 크림소스 베이스로 한 다음에 

할라피뇨 등을 넣어 느끼함을 잡았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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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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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