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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마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 / 2026) - 솔직 심층 후기

by 밍키형아 202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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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서 

조금 더 자세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 / 2026) - 솔직 후기, 정보, 쿠키 영상 / 하이틴 영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입니다. ^0^드디어! 스파이더맨의 4번째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해서 오늘 관람하고 왔습니다.

mingky-hyung-a.com

인상적인 영화의 구성?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전체적으로 하이틴 물 같았던

이전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보다

더 묵직하고 어두워지며 

'스파이더맨'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이렇다 보니 

'스파이더맨'을 '톰 홀랜드'로 기억하시는 분들은 

조금 당황스러우시리 수도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어두우면서도 

너무나도 화려한 액션신과 

스파이더맨 특유의 말장난과 

코믹한 요소도 나름 적절하게 섞여 있어

중간에 분위기가 너무 처지지 않게 해 주었던 데다가

이전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이었던

'토비 맥과이어'나 '앤드류 가필드' 보다

학생 같은 이미지가 강한

'톰 홀랜드' 특유의 밝은 느낌도? 있다 보니

나름 균형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

X맨의 캐릭터인 '진 그레이'를 등장시키며 

세계관을 확장하면서도 

'진'에 대한 서사를 보여주며 

'진'이라는 캐릭터가 튀지 않게 해 주었는데 

 

이때 '진 그레이'는 '피터'의 의식 속에서 

그를 이질적인 존재가 아닌 

하나의 사람으로 대하는 '메이 숙모'를 보게 되었고

 

조금이라도 다른 점이 있고 이용 가치가 있다면

자신들의 통제 하에 놓고 이용하려고 하는

'대미지 컨트롤 국(DODC)'의 모습과 

'메이 숙모'가 대비되며 

서로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그 사람 자체를 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

이 둘의 대비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멘티의 위치에 있었던 '피터'가 

멘토 비슷한 역할이 되는 것 또한 

그가 성장한 것 같아 인상적이었고

 

여기에

늘 혼자일 것 같았던 '피터'에게도 

경찰 과장인 '진 디울프(리자 콜론자야스 분)'와

'퍼니셔(존 번설 분)'가 그의 곁에 있으면서 

'토니 스타크'처럼 멘토까지는 아니어서도 

자의든 타의든 그가 무너지지 않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같아

이들의 관계 또한 재미있었는데

 

영화가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어두웠지만

초반의 화려한 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여 

영화에 확 집중하게 한 다음에 

중간중간에 액션신과 코믹한 요소를 배치해 

영화가 너무 무거워지지 않게 하면서도 

서사적인 부분을 중후반부에 배치해

감정적인 부분마저 추가하며

영화가 단순히 치고받는 액션신이 전부가 아닌 

진정한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구성이 짜임새 있게 느껴져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너무나도 매력적인 액션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인상적이었던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액션신인데 

이중에서도 제일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바로 빌딩숲을 나는 신에서

'스파이더맨' 시점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와... 카메라 워킹이... 미쳐서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제가 스파이더맨이 된 것 같았던 데다가

이 신이 영화 초반에 있다 보니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될 정도로

굉장히 임팩트 있고 매력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스콜피온'과의 전투신과

'핸드'라고 하는 암흑 조직과의 액션신도 

인상적이었는데 

 '스콜피온'과의 액션신은

1편에선가? 등장했던 캐릭터와 

드디어 싸운다는 게 재미있었고

'핸드'라고 하는 암흑 조직은 

'스파이더맨'의 각성이 이루어지며 

일 대 다수의 액션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핸드'는... 일본의 닌자였지만...?

싸우는 방식이... 뭔가... 

중국 무협 같은 느낌이 있어

살짝 당황스러웠는데... 

찾아보니 감독님이 '샹치'를 제작하셨던 분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그쪽 영향이 조금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세계관 확장과 '진 그레이'의 서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헐크'와 '블랙 위도우'라는

기존의 마블 영화의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X맨의 캐릭터인 '진 그레이' 또한 등장시키며 

세계관의 확장에 나섰는데 

 

자칫 나 홀로 X맨의 캐릭터라서 

'진 그레이'라는 캐릭터가 붕 뜰 수 있었던 걸 

그녀의 서사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스파이더맨'에 녹여 들게 하였습니다. 

 

여기에

은근하게 '피터'가 그녀의 멘토가 되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는데 

과연 '피터'와 '진'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고

 

만약에 '피터'가 멘토가 된다면 

멘티에서 멘토로 성장한 그의 모습을 보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

톰 홀랜드의 묵직한 연기

역대 '스파이더맨' 중에서 이미지 상으로는

10대의 파릇파릇한 모습이 남아 있는

'톰 홀랜드'가 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의 연기력 또한

굉장히 자연스러워 인상적이기는 했지만... 

이미지가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노 웨이 홈'부터

조금씩 묵직해지기 시작하는 '피터 파커'를

제대로 표현하는 걸 보고는

생각보다 연기력이 좋아 살짝 놀라면서

'연기... 잘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그가 연기력이 꽤 좋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이후에는 그가 출연했던 영화가

비슷하게 무겁지 않은 느낌이었

 '언차일드'라는 작품만 있었다 보니

그가 연기를 잘한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ㅡ.,ㅡ;;

 

하지만 이번에

'피터'가 그때 보다 더 묵직하고

어두운 느낌이 강해지면서도 

중간중간에 위트가 있어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게 되어버리며 

영화에 대한 몰입만 방해할 수 있었는데

이걸 섬세하게 표현하는 '톰 홀랜드'를 보면서

'아! 얘 연기 잘했지!'라는 생각이 다시 들며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더 그의 연기력에 놀랐는데 

진짜 너무나도 연기력이 훌륭했습니다. 

 

음... 그리고 여담이기는 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바로 마지막 신이었는데... 

 

이 마지막 신에서

'피터'는 정체를 들키지 않고

병원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대역을 세운 후에 

대역이 유리창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사이에

무사히 병원에서 빠져나오게 되고

 

이때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있던 '피터'가

자신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면서도

'스파이더맨'이 자신이라고 말할 수없어... 

뭔가... 심경이 복잡해 보이는 걸

'톰 홀랜드'가 제대로 표현해 주었는데

 

이 신을 보면서 

정체를 숨길 수밖에 없는 

'스파이더맨'의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아... 

씁쓸하고 안타까우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마무리하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지금까지 '톰 홀랜드' 버전의 '스파이더맨'과는 다르게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온 데다가 

이걸 '톰 홀랜드'가 제대로 연기하며 

영화 자체가 굉장히 매력 있었기에

뭔가... 역대급 흥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음... 근데... 여담으로... 영화에서

거미는 3번 진화한다는 다큐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까지 2번 진화한 느낌이니깐... 

앞으로 제작될 시리즈에서

한 번 더 진화하는 걸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요것도 뭔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

 

이전 영화에 대한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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