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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마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 / 솔직 심층 후기 -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

by 밍키형아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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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전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서 

조금 더 자세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전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 드디어 마블이 돌아왔다!!! / 솔직 후기, 정보, 쿠키 영상 -Captai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영화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입니다. ^0^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는1대 캡틴아메리카인 '크리스 에반스'의 은퇴 후에 세대교

mingky-hyung-a.com

스토리와 연출.

마블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가

전편이나 관련 드라마를 봐야

내용 파악이 수월하다는 거였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영화에서 뉴스 등의 형태로

이 전 상황에 대한 내용을 언급해 줘서

영화를 보는데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이 추리물 비스무리하면서 

중간에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신으로 인해

영화에 대한 몰입도가 확 올라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음...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마블의 작품들을 영화로만 즐기는 라이트 한 팬이라서 그런지 

드라마와 내용이 이어지면 

보기가 조금 답답하다고

뭔가...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쩌면 이건 

마블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전편이나 드라마를 보지 않아도 이해가 됨에도 

뭔가... 손해 보는 것 같아서 몰입하지 못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약간의 의문과 아쉬움.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약간 의문스러웠던 것과 

살짝 아쉬웠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약간의 의문스러웠던 점.

영화를 보면서 든 약간의 의문은?

속된 말로

과연 일본이 미국에 깝칠수 있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차라리 러시아나 다른 나라였으면 

수긍했을 것 같은데...  

일본이 양면성이 있다지만...

강자에게 절대복종하는 나라인 데다... 

군대도 없고 더군다나 군사적인 목적으로는 

해외로 자위대를 파견을 못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의 대통령이 너무 저자세로 보여서 

굉장히 의아하면서 

혹시 이거 일본에서 투자받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살짝 아쉬웠던 CG.

전체적으로 CG 등은 좋았지만 

막판에 캡틴 아메리카와 레드헐크가?

벚꽃 핀 곳에서 대화하는 장면의 배경이

CG 같아 보였는데 뭔가... 좀 어색해 보여서 

이 부분의 CG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물론 이 두 가지가 영화를 보는 데 있어서

몰입에 크게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고

CG도 CG가 맞는지 확실할 순 없어서 

이 부분은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이중성이 있긴 하지만...

강자에게 절대 복족하는 일본이라는 특성을 생각했을 때 

일본이 미국에 당당하게 나가는 걸 넘어서 

오히려 공격하는 모습이 조금 어색하고 당황스러웠기에

일본이 깝치게된? 상황 설명을

조금만 더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액션신.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

'캡틴'의 AI를 이용한 전투와

방패와 비브라늄 날개를 이용한 전투

그리고

'팔콘'과 같이 전투기를 상대하는 공중 전투신 등

액션신이 전체적으로 새롭고 화려해 임팩트 있었습니다. 

 

여기에 

마지막에 '캡틴 아메리카와' '레드 헐크'가 싸우는 신은

'캡틴'이 '레드 헐크'에게 부정에 기대서 딸을 언급하며 

은근슬쩍 끝내는 것이 아닌 

그렇게 말하면서도 통하지 않을 걸 알고

서로 싸워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썬더볼트 로스(해리슨 포드 분)

해리슨포드님이 연기하신 '썬더볼트 로스'라는 캐릭터는

제가 알기로는 전작에서는 악역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영화 내내 딸에게 잘못한 것을 후회하며 부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새뮤얼 스턴스'(팀 블레이크 넬슨 분)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본인은 억울할 수 있었음에도

 자신이 '레드 헐크'로 변하면서 저지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며

 대통령직에서 내려옴과 동시에 

감옥에 갇히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이러한  자신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시정하는 모습은쉬우면서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어서 

현실에서는 보기가 너무 힘든데...

특히 자리가 높아질수록 점점 더 힘들어 지기에...

그의 이러한 행동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존경스러워

개인적으로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

그 어떤 캐릭터 보다도

가장 인상적이고 임팩트가 커 매력적이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안소니 마키 분)

이전의 '캡틴 아메리카'였던 '스티브 로저스'( 크리스 에반스 분)가 

혈청을 맞고 초인이 되어 

절대적인 믿음을 상징하는 존재였다면 

2대 '캡틴 아메리카'인 '샘 윌슨'(안소니 마키 분)은 

아이언맨처럼 돈이 많은 것도

그렇다고 혈청이나 다른 요인으로

초인이 된 것도 아닌

그냥 인간의 몸으로 싸우는 슈퍼히어로이고

그런 그에게 

'버키'는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라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버키'의 대사를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샘'은

 D.C마블을 통틀어서 

초능력이나 재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의 친구인 '제임스 로즈'처럼

 로봇을 타는 것도 아니고 

'호크아이'나 '나타샤'처럼

뭔가... 특기가 있는 것도 아닌 

약간의 과학의 힘을 빌린 

그냥 신체 건강한 남성이기에 

그는 초능력이나 재력 혹은 특별한 특기가 없더라도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상징이 된 것 같아

그가 왜 '희망'인지 답을 찾을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샘'이라는 캐릭터는 뭔가... 정이 더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라서 그런지

영화에서 장난식으로

혈청 안 맞은 걸 후회한다는 대사를 말하는 게

굉장히 익살스러워 소소하게 웃겼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면 1대 '캡틴 아메리카'부터  

2대와 3대 예정자까지?

백인과 흑인 그리고 남미로

인종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러한 캐릭터 구성은 

기존의 슈퍼히어로는 백인이다!!!라는 틀을 벗어나 

강제적이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PC주의를? 보여주는 것 같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신.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를 보고 나서

인상적이었던 신이 3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먼저 그중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위에서도 언급했던 

 '썬더볼트 로스'의 태도였습니다.  

 

그는

비록 '새뮤얼 스턴스'(팀 블레이크 넬슨 분)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본인은 억울할 수 있었음에도 

자신이 '레드 헐크'로 변하면서 저지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며 

대통령직에서 내려옴과 동시에 

감옥에 갇히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의 이러한 모습은 

현실에서는 너무 보기가 힘든...

쉬우면서도 굉장히 어렵고 힘든 결정이었기에

그가 굉장히 존경스러우면서

그 어떠한 신 보다도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마지막 신에서

대통령인 '썬더볼트 로스'의 명령으로 

감옥에 가게 된 '이사야 브래들리'(칼 럼블리 분)는 

대통령의 명령으로 다시 출소하고 

오히려 대통령이 감옥으로 들어간 신이었습니다. 

 

뭔가... 

정부로 인해 억울하게? 감옥에 가야 했던 '이사야'를

정부가 풀어주고 

그 정부의 최고 책임자가 마치 그 벌을 받듯이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인과응보인 것 같아 인상적이었고

 

('이사야'를 '로스'가 감옥에 넣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역설적으로

  '로스'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소원했던 딸과 다시 만나는 것을 보면서

마치

가스라이팅 당해서? '레드 헐크'로 변해 벌어진 일들을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에 

그 이전에 그가 잘못했던 모든 일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오히려 그가 이로 인해

더 편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캡틴 아메리카'와 '로스'의 마지막 전투신에서 

둘이 치열하게 싸운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만약에 그 전투신에서 

'캡틴'이 '로스'를 진정시키기 위해 

그의 딸을 언급했을 때 

그의 부정으로 인해 전투를 하지 않았다면 

'디즈니가 그렇지 뭐...' 하면서 굉장히 실망했겠지만 

다행히도

'캡틴' 또한 그게 통하지 않을 것을 알았다는 듯이 

둘이 치열하게 싸워 

마지막 전투가 허무하게 끝나지 않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결론.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드디어 마블이 정신 차리고 돌아왔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이지 너무나도 오래간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전 마블D.C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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